포항의 1사단, 제주의 9여단은 그대로 둬야겠지만
나머지 2사단이나 백령도, 연평도 여단은
다 평택쯤의 후방으로 빠져서 재편하고
진정한 기동병력으로 거듭나게 해야하지 싶다
재편 하는김에 해병도 슬림화 시켜야지
다른군은 다 줄이는데 해병병력만 그대로 갈수는 없으니 말야
포항의 1사단, 제주의 9여단은 그대로 둬야겠지만
나머지 2사단이나 백령도, 연평도 여단은
다 평택쯤의 후방으로 빠져서 재편하고
진정한 기동병력으로 거듭나게 해야하지 싶다
재편 하는김에 해병도 슬림화 시켜야지
다른군은 다 줄이는데 해병병력만 그대로 갈수는 없으니 말야
신속대응군으로 바꾸면 어떨까?
그러니까 해병인력을 줄여서 해군쪽 인력을 늘린다는거지?
해군이건 공군이건 육군이건 지금 상태 그대로 유지도 힘들어. 해군 인력 늘리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봐
근데 그러면 연평도 도발같은거 다시 일어났을때 신속대응이 힘듬
그 임무라도 없으면 1사단빼고 나머지 전부 해체당해버리는 슬림화 될걸? 사실상 국방부에서 신속대응은 부사관위주인 특전사나 씰쪽이 주인데
동해에 1사단, 서해에 2사단, 제주에 9여단 이런체계로 가지 않을까? 백령,연평 여단은 해체되겠지만
만약 연평도에 병력 하나도 없이 주민들만 있는데 북한이 다시 쏘기 시작한다면 이번에는 주민들도 확실히 많이 죽어날거 같은데. 현장에서 바로 자주포로 대응을 못하고 출동하기까지 시간이 걸리잖아
파병시에 전사나 사상문제때문에 부사관이 아니라 병있는 부대는 전투로 신속하게 못보냄.
사실 해군이 연평도 같은데 주둔하는 이유는 그런것보다는 북한 공기부양정이 기습상륙할걸 대비하기 위해서인데, 연평도에 병력이 상시주둔하지 않으면 어느날 북한군이 기습상륙해서 연평도 주민들을 다 인질로 잡고 협박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생각해볼수 있겠고
임무 없이 노는 부대 있으면 바로 해체해서 인원 TO쪼개 먹을건데 무슨 자신감으로 도서방어 임무 다른데 주고도 병력 유지하게 해줄거라는 희망찬 근거가 어디있는지 묻고 싶
해군이래 해병대
도서지역 병력은 지금보다는 대폭 축소된 약간의 육군병력이 대체하지 않을까? 자주포는 철수시키고 미사일 위주로 작지만 강한 화력 위주로. 진짜로 북이 다시 쏜다면 그때는 북폭해야만 하고 전쟁한다는 각오해야겠지
그기 그렇게 간단한문제가 아닌지라. 연평도에 자주포 같은 부대가 주둔하는 이유는 에스컬레이터를 저지하려는 목적도 있고.
해병 2사단을 위주로 재편해서 후방에서 훈련 위주로 기동부대화 시킨다는건데 그걸 임무 없이 논다고 보나? 현재 해병 2사단이나 연평,백령 부대 해병대원들 실질적으로 경계임무에 너무 과도하게 투입되서 제대로 된 훈련도 힘든게 현실인거 다들 알잖아?
도서방어임무가 주요임무중 하난데 그걸 어찌저찌해서 다른데 이관한다쳐도 후방배치가 아니라 해체나 감편당하기 십상일거임. 그리고 곤뇽도 병력난을 겪게 될텐데 도서방어임무는 받아오지 않으려고 할텐데 교통정리가 될거 같지않음.
내가 생각한건 그래도 해병대원들이 다들 지원병력으로 구성된 정예 병력이고 힘든 훈련도 감수하고 해병 지원한건데 일반 육군이랑 똑같이 하루종일 강이나 바다만 보면서 경계에 세우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임. 어찌 보면 정예 병력을 의미없이 소모시키는 병력낭비, 자원낭비 이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