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12월 8일 밤 10시, 관동군 8사단 장갑열차가 산해관에 들이닥쳐 9여 사령부를 향해 4발의 포탄을 발사했다. 장갑열차는 계속 남진하여 관내까지 밀어닥쳤고 석하 철교에서 산해관 성내를 향해 10발을 추가로 발사했다. 중국군이 오치아이 소위에게 항의하여 장갑열차는 9일 새벽 2시에 발포를 중지하고 철수했으나 동이 트자마자 다시 다수의 일본인이 무장하고 진황도 세관에서 중국군 위병을 구타하고 물건을 약탈했다. 중국군은 일본군의 개입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무력을 쓰지 않고 이 사건을 무마하려 했고 외교부장 뤄원간은 12월 11일 일본 외상 우치다에게 항의하였다. 우치다는 문제의 장갑열차가 석탄과 물의 보급을 위해 산해관으로 가고 있었는데 중국군이 먼저 공격하여 응사한 것이라고 대답하여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좃무다운 좃무라 출처가 없긴한데.
일단 여기말고 산해관 전투에 관해서 한국어로 정리된 웹같은게 안보여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
철교에서 쐈단걸 보면 재대로된 장갑열차 같은데.
- dc official App
장갑열차라도 무장이 가지가지야. 일단 열차포는 아닌갑지.
릴본이 대륙에서 본격적인 정규 장갑열차 쪼물딱 거린게 쇼와10년, 35년부터의 일이거든요. 물논 그 이전에도 관동군 철도중대나 독립수비대, 일부 독립장갑열차대를 중심으로 임시장갑열차을 운용한 건 맞긴 합니다만
근데 정규장갑열차가 아니면 일부러 철교에다 포 방렬해서 쏠 이유가 없지 않어? 미쳤다고 견인포를 철교위에서 방열해서 쏘지는 않을거 아냐. - dc App
임시장갑열차라고 해도 중포차에 10센티 고사포랑 15센티 곡사포 달려있고 경포차에 7센티 고사포 달려있었으니 아마 이걸 발포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