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지내다가 갑자기 야 너 나한테 사과할 거 있다 하면 갑분싸라고?
6개월동안 잘 지내다가 왜 이제와서 글쓰고 지랄임?
근무기간 잘 지내다가 왜 사직하고 지랄임??
전쟁났을 땐 잘 싸웠다가 왜 끝나니까 지랄임???
가정교육 못받은 거 티내지 말고 좀 가만히 있어라
원래 대부분의 경우에 사과 요구는 한참 뒤에 상황이 정리된 뒤에 하는거다
그동안 잘 지내다가 갑자기 야 너 나한테 사과할 거 있다 하면 갑분싸라고?
6개월동안 잘 지내다가 왜 이제와서 글쓰고 지랄임?
근무기간 잘 지내다가 왜 사직하고 지랄임??
전쟁났을 땐 잘 싸웠다가 왜 끝나니까 지랄임???
가정교육 못받은 거 티내지 말고 좀 가만히 있어라
원래 대부분의 경우에 사과 요구는 한참 뒤에 상황이 정리된 뒤에 하는거다



때론 사과의 타이밍이 빨라야할 때도 있음
사과의 타이밍은 물론 빠를수록 좋으나 사과를 요구하는 타이밍이 늦다고 비난하는 건 사람이 아님
사과에 공소시효라도 달렸나봄 - dc App
뭐 가지고 얘기하는지는 알겠는데, 사과의 타이밍 보다는 진정성에 있겠죠
공소시효라고 비웃기에는 사과 늦게 했다가 오히려 사과하고 욕먹는 경우를 좀 봐서
아니 지금 그게 논점이 전혀 아닌데. 일본 해군이 욱일기를 쓰는 것에 대해 사과를 어떻게 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라도 욱일기 달지 말라고 하는 것에 대한 얘긴데
일뽕이는 사회생활 안해봐서 그런걸 모르자나요
<목포>
아니 관함식 할때마다 불편한 기색 내비췄던 것도 아니고 갑자기 불 붙어서 불 타오르는데 옆에서 모르는 입장에서 보면 누가 좋게 봐주겠냐. 아니 봐주긴 할까
그럼 김일병은 1년동안 처맞을때마다 뒤진것도 아니고 마지막에 처맞을때 뒤진거니까 옆에서 모르는 입장에서 보면 누가 좋게 봐주겠냐 그치 군의관이랑 군검찰이랑 사건 덮으려고 쉬쉬한 것도 이해가 간다
위안부 할머니들도 종전 직후부터 목소리 낸것도 아니고 90년대부터 달라진 사회분위기 하에서 인터뷰로 공개하고 집회 시작하신건데 아무도 좋게 안봐주겠네 그치? 음...그래 좋게 안 봐주는 놈들도 있긴 있더라...혹시?
느그 아부지가 느 어릴때부터 술마시고 조패서 눈 한쪽 시력 떨어트리고 느 동생은 유치원 졸업하고부터 성폭행해서 낙태 몇번 시켰는데 그동안 꾹 참고 살다가 성년 돼서야 고소하면 옆에서 모르는 입장인 경찰이 저새끼는 븅신인가 왜 처맞을때 고소 안하고 이제와서 저지랄이야 하고 좋게 안봐주겠네 그죠잉
가정법원에서는 매 재판때마다 판사님들이 "아니 시팔 니들이 결혼해서 산게 몇년인데 왜 이제와서 갑자기 이혼신청이야" 하고 불벼락 꽂으시겠네 좋은 세상이여
산재신청하는 노동자 보고 "그동안 위험상황에서 근무한 게 몇년인데 가만있다가 왜 다치니까 산재 신청함? 븅신임?" 하겠다
진짜로 사람대 사람으로 치환해주네
처음부터 해군기 대신 참가국기 다는 방식으로 관함식 진행하고 싶으니 의향 있으면 참가해주세여라고 초청 공문 보냈으면 서로 명분 쌓고 얼굴 안 붉히고 윈윈할 수 있던걸 좀 안 좋은 방식으로 끝난게 제일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