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터 대학 다니다 한계를 느끼고 한국에 소재공학 배우러 넘어온 유학생
대화 중에 베트남전 이야기가 나오고 그때 나왔던 첫 소감이
그때 미국이 전쟁에서 이겼어야 했다. 그래야 우리가 이렇게 가난하게 살지 않았다.
사이공이 함락될 때 베트남은 미래를 잃었다.
그때 국가를 떠받칠 인재들이 모두 나라를 떠나버렸다.
공화국이 망하고 미국으로 도망친 공화국 사람들은 미국의 아시아인 중에 가장 유능하고 잘사는 사람들이 되었는데
베트남에 남게된 사람들은 가난한 동남아에서도 무시당하는 사람들이 됐다.
분배에 실패했고 성장에도 실패했는데 민주주의마저 실패했다.
요새 그나마 나아진거지 10년 전만해도 베트남은 똥통이었다.
깜짝 놀라서 니네 나라에서 그런 소리하면 안잡혀가냐 물어보니까
예전에는 잡았는데 요즘에는 안잡는다. 개혁이라기보다는 반포기 상태다.
베트남 공산당의 통제력보다 외국 자본, 외국 문화의 침투력이 더 강하다.
요즘 베트남 대학생 중에 나와 같은 생각은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을 것이다.
얘기 끝마치고 나니까
중국 공산당이 왜 그리 이를 악물고 민족주의, 중화주의 강조하며 반정부 세력 잡는지 이해가 조금은 되더라고
삼성총독부 식민지인에게 희망을 줘라
답없기로 이쪽도 만만치 않은데 ㅋㅋㅋ - dc App
미국 베트남인들 한인보다 소득 낮던데 걔들은 보트피플이 아니라 북베트남 출신인가 ㅅㅂㅋㅋ
딱좃선수준이네
머한비전은 충분한데 니네 비전이 없는거지
베트남전쟁은 애초에 미국인들이 유도해서 호치민이 눈돌아가고 일으킨 전쟁아니었나?
미국이 이겼으면 남베트남이 정권먹는데 빨갱이한테도 못이기는 븅신들이 퍽이나 나라잘굴릴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