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이 전쟁 중에 동시에 활성화할 수 있었던 전선군은 10개 안 넘는데 이건 전시 총동원이라 가능했던 확장이고 1941년 소련 전선 개시 시점에서는 북서전선군,서부전선군,남서전선군,남부전선군 넷이 현역이었음. 소련도 키예프 브로디 민스크 바지마 브란스크 등등 해서 1942년쯤 되면 집단군급 전력 수십%를 그냥 쌩으로 다 날려먹고 보충병 소집해서 간신히 머릿수만 채우는 지경이 됨. 프랑스는 3개밖에 없던 집단군급 제대 중에 최정예 제1군집단을 클라이스트 기갑집단 기동 어퍼컷 처맞고 날려먹어서 전쟁 진건데 소련도 사실 1941-1942 시즌에는 기갑집단들한테 줄줄이 포위섬멸당해서 흘린 피는 절대량은 절대 안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