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가까이 접근해서 권총을 한꺼번에 쏴대는게 맞지 않나? 돌격대형도 이상하게 흩어진 대형이었고
- dc official App
댓글 13
아무것도 안하고 돌격만 하면 스페인 아퀘버스 총병들이 정확히 조준사격을 할수 있으니까 견제용으로
익명(223.62)2018-10-09 15:31
답글
총구를 보병쪽에 제대로 향하지도 않고 허공에 쏴대던데?
그리고 아퀘버스도 가까이 가야 위협이 되는물건 아니냐? - dc App
갸아아아악(wslgns3511)2018-10-09 15:32
답글
그 거리에서 맞추기가 매우 힘드므로 허공에 걍 쏴대는 경우도 많음. 사실 FM대로 하자면 그리하면 안되겠지. 하지만 총성과 폭연으로 적을 견제하는 용도로 많이들 쐈다고 하네
익명(14.36)2018-10-09 15:50
견제 겸 사기 고양용. 솔직히 카라콜 안하고 때려박은건 스페인 보병대 활약하는거 보여줘야 하니 그렇게 넣었겠지만 좀 에러였긴 함.
곰늑대(gomwolf)2018-10-09 15:32
답글
카라콜안하고 때려박는 경우는 의외로 많지 않았음? 하카펠 같은애들은 권총 일제사격으로 장창병들 쓰러뜨리고 들이박았잖아 - dc App
갸아아아악(wslgns3511)2018-10-09 15:33
답글
애초에 권총기병 자체가 기병대 기병전에서는 짱먹었지만 보병 상대로는 화력부족으로 개좆망해서 사라져간 병과라 그 똥꼬쇼 와중에 근접해서 존나 쏴보기, 한방쏘고 돌격하기, 안쏘고 걍 꼴박하기 등등 여러가지 해봄
ㅁㅁ(183.104)2018-10-09 15:36
답글
하카펠리타트 이후의 기병대는 한번 쏘면 총 집어넣고 칼로 들어야 했는데... 알라트리스테는 걍 총들고 꼬라박 하잖음.
곰늑대(gomwolf)2018-10-09 15:41
답글
구스타프의 개혁 이후로 카라콜은 사장됐다 하네
익명(14.36)2018-10-09 15:50
그 영화가 반드시 고증이 옳은건 아님. 비 오는 날 총 쏜다던지. - dc App
LAMY(bis1941)2018-10-09 15:33
영화라서 그럼
ㄹㄹ(1.221)2018-10-09 15:39
카라콜 기동은 작중시점 이전부터 사장됐었데
익명(223.62)2018-10-09 15:39
그런 갑옷+머스킷(부무장이 검이나 창을 챙기거나 후대엔 아예 머스킷만 여러개 장비함)을 장비한 르네상스시절의 기병을 라이터라고도 부르는데, 걔네들에 대한 운용기술이나 전술은 "완성된게 없음", 신롬이나 프랑스, 스웨덴, 네덜란드 등등 다 다른 방식으로 기병을 운용했고. 머스킷을 적몸에다 대고 쏘기도 하지만 하늘에다 발사하기도 하고, 상당히 근접해서 쏘기도 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썼는데 그 영화에선 그영화 방식대로 기병의 전투법중 하나를 묘사한거
익명(222.235)2018-10-09 15:42
로크루아 당시 프랑스네 기병이 진짜로 그렇게 싸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에서의 기병이 총질하는건 당시에 있었을수도 있는 공격방법중 하나임
아무것도 안하고 돌격만 하면 스페인 아퀘버스 총병들이 정확히 조준사격을 할수 있으니까 견제용으로
총구를 보병쪽에 제대로 향하지도 않고 허공에 쏴대던데? 그리고 아퀘버스도 가까이 가야 위협이 되는물건 아니냐? - dc App
그 거리에서 맞추기가 매우 힘드므로 허공에 걍 쏴대는 경우도 많음. 사실 FM대로 하자면 그리하면 안되겠지. 하지만 총성과 폭연으로 적을 견제하는 용도로 많이들 쐈다고 하네
견제 겸 사기 고양용. 솔직히 카라콜 안하고 때려박은건 스페인 보병대 활약하는거 보여줘야 하니 그렇게 넣었겠지만 좀 에러였긴 함.
카라콜안하고 때려박는 경우는 의외로 많지 않았음? 하카펠 같은애들은 권총 일제사격으로 장창병들 쓰러뜨리고 들이박았잖아 - dc App
애초에 권총기병 자체가 기병대 기병전에서는 짱먹었지만 보병 상대로는 화력부족으로 개좆망해서 사라져간 병과라 그 똥꼬쇼 와중에 근접해서 존나 쏴보기, 한방쏘고 돌격하기, 안쏘고 걍 꼴박하기 등등 여러가지 해봄
하카펠리타트 이후의 기병대는 한번 쏘면 총 집어넣고 칼로 들어야 했는데... 알라트리스테는 걍 총들고 꼬라박 하잖음.
구스타프의 개혁 이후로 카라콜은 사장됐다 하네
그 영화가 반드시 고증이 옳은건 아님. 비 오는 날 총 쏜다던지. - dc App
영화라서 그럼
카라콜 기동은 작중시점 이전부터 사장됐었데
그런 갑옷+머스킷(부무장이 검이나 창을 챙기거나 후대엔 아예 머스킷만 여러개 장비함)을 장비한 르네상스시절의 기병을 라이터라고도 부르는데, 걔네들에 대한 운용기술이나 전술은 "완성된게 없음", 신롬이나 프랑스, 스웨덴, 네덜란드 등등 다 다른 방식으로 기병을 운용했고. 머스킷을 적몸에다 대고 쏘기도 하지만 하늘에다 발사하기도 하고, 상당히 근접해서 쏘기도 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썼는데 그 영화에선 그영화 방식대로 기병의 전투법중 하나를 묘사한거
로크루아 당시 프랑스네 기병이 진짜로 그렇게 싸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에서의 기병이 총질하는건 당시에 있었을수도 있는 공격방법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