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때마다 꼬박꼬박 급식이나 학식 혹은 집밥먹다가 짬밥 먹으면 당연히 그지 같긴한데


남자가 혼자서 자취하거나 사내급양 부실한 회사 들어가서 밥먹으면 그나마 나은걸 깨닫게 됨


난 전역하고 자취시작해보니까 나름 짬밥이 식품안전이랑 영양자체는 충실하다는걸 깨달았다




물론 가끔 푸성귀잔치 터지거나 똥같은 밥터지는 와중에도 현실에 안주해야한다는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