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뉴스에 79집단군에 공중강습여단을 방문한 시진핑이 탑승한 Z-10은 당초 육군 양산형과 달리 조금더 개량된것으로 보입니다. 


Z-10은 현재까지 크게


육군용

Z-10 (초기,후기형마다 조금씩 차이점 있음)

공군 공수군용

Z-10K

파키스탄 수출 제시형

Z-10P

수출형

Z-10ME 


이정도로 구분되지만 이 Z-10은 여러 특이점이 식별됩니다. 







개량형에 앞숴 가장 특이할점은 바로 2세대 HMD가 근접에서 영상으로 찍혔다는 점과 기관포와 연동하는등 실제 사용모습도 약간이지만 공개됬습니다. 




이전에 사진으로만 공개된적 있으나 이렇게 직접적으로 공개된것은 처음입니다. 



이는 이전세대 헬멧에 비교하면 변화가 눈에 띕니다.






일단 동체 3부분에 추가 장갑판이 식별되고 있으며 MAWS로 보이는 신규 센서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상당히 주목할만합니다. 








마지막으로 확인이 안되지만 개량가능성으로 꼽히는것은 엔진 개량입니다. 추가 무게증가를 감당하기 위해서라도 기존 WZ-9를 개량할 가능성이지요. 이는 최근에 모습이 새롭게 나타는 Z-10ME 001에도 적용되며 몇몇 보도에서는 WZ-9를 개량하여 추력이 증가한 WZ-9G(H?) 장착 가능성에 대한 기사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욱 출력이 넉넉한 WZ-16 계열도 인용되나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엔진 개량이 확인된다면 Z-10 개량형은 더욱 진보한 작전능력을 선보일겁니다. 





새롭게 확인된 사막도장에 Z-10. 


결론적으로 Z-10이 여러모로 개량되고 있으며 앞으로 장기적으로 Z-10과 공중강습여단에 주 자산으로서 활동할것으로 보입니다. 2010년도에 배치된 이 젊은 헬기가 아직 활약할 공간은 많아보이며 특히 언급되고 있는 신형 중량급 공격헬기 프로젝트와 함께 주 공격헬기로서 지속적으로 활약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