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나오기 전까진 활이랑 석궁이 반씩 갈라먹은것 같은데 석궁이 교황이 악마의 무기니 뭐니 지랄했던것처럼 실제로 엄청나게 강력한 무기였음?

어디서는 석궁때문에 기사들이 쇠퇴했니뭐니 하던데 기사가 쇠퇴하기 시작한건 총기가 제식화되고 대량으로 보급되면서부터 아님?

총기가 나와도 아예 싹 사라진게 아니라 창기병이나 총기병으로 쓰이기도 했잖어.

나름 혁신적인 무기이긴 했던것 같은데 가격도 그렇고 사거리도 그렇고 전쟁의 흐름과 판세를 뒤집을 정도의 무기는 아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