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Sep 28, 2017
극초음속 미사일은 방어하기가 어렵다. 이로 인해 불안정성을 유도할 것이다.
극초음속은 마하5부터 마하25까지를 말한다.
지금까지의 탄도미사일은 일시적으로 이런 속도를 낼수 있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지속적으로 극초음속을 내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개발에는 3가지 난관이 존재한다.
첫째는 극초음속에서의 항공역학과 비행조종기술이다.
둘째는 극초음속으로 발생하는 고온에서 견디는 재료과학 기술이다.
셋째는 극초음속을 낼수 있는 기존과 다른 스크램젯 엔진개발이다.
이러한 무기개발에 근접한 국가는 현재 러시아,중국,미국이다.
10년 이내로 실전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기술은 다른 국가들로 확산될 것이다.
이러한 극초음속 미사일에는 두가지 타입이 존재한다
1. Hypersonic Crusie Missile(HCM)
7만~10만피트 이내에서 운용되는 엔진으로 추진력을 얻는 미사일
발사에서 명중까지 6분이내에 가능
2. Hypersonic Glide Vehicle(HGV)
10만피트 이상에서 마하5이상의 기동성을 가진 글라이더 비행체
로켓에 탑재되어 발사후 분리되어 자체 추진력없이 비행.
이러한 무기들은 명중직전까지 기동이 가능하므로 요격이 극히 어렵다.
현재의 탄도탄 방어를 위한 미사일 방어망으로는
이러한 무기를 요격하는데 적절하지 않다.
극초음속 미사일의 기동성과 속도가 결합되면
최종 목표를 판단하기 어렵고 방어가 극히 어렵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방어를 위해 OODA-LOOP체계를 사용하는데
(Observe- Orient - Decide - Act)
미사일 발사를 관측하고
어디서 발사된것인지 판단하고
요격을 결심하고
발사하는 것이다.
어떻게 이러한 모든 것을 6분내에 할수 있단 말인가 ?
이것이 함축하는 바는 다음 2가지다.
첫째 이러한 극초음속 무기를 가진 국가는 보다 공격적이고 쉽게 결정할수 있다.
그리고 선제공격을 보다 선호할 것이다.
선제공격에서 살아남아 2격을 할수있는 가능성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둘째 이러한 공격에 노출된 국가들은 자신들의 군사자산을 분산하려할것이다.
이로인해 통제력이 줄어들것이다.
목표가 된 나라들에게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1. 지휘통제 능력을 여러곳으로 이양 - 우발적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2. 전략무기의 분산배치 - 테러집단등에게 통제권을 빼앗길 가능성
3. 핵준비태세의 변화 - 선제공격 선호로 인해 위기 불안정성을 증대시킨다.
따라서 미,러,중 3국이 이러한 기술의 비확산을 위한 협의를 시작해야 한다.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번역: 미중러 외에는 못 가지게 해야한다!
핵이야 핵물질통제하면되는데 극초음속무기는 어떻게통제해야하는거냐 - dc App
탄도 미사일도 각종 대외압박으로 막으니까 맘만 먹으면 할 수는 있지. 통제가 되느냐가 문제.
이미 MTCR이라는 훌륭한 비확산 레짐 사례가 있음
실제로 미중러만 가지고 비확산이라기보단 기술선도국가랑 그 뒤를 따르는 몇몇 국가정도로 될거 같은데.
딱 우리까지만 가지고 비확산 조약 생겼으면
당연히 기술통제하겠지 뭐 다른게 있나 - dc App
까고 말해서 이거 막기도힘들고 돈도많이 드는데 개사소나 들고다니면 돈깨질꺼 뻔하니 우리끼리만 놀자구만
씨발 우리도 개발해야한다 - dc App
일본 한국 사정권에 둔 글라이더 돌입체 다 만들어가는데 뭐 이딴... 늦기 전에 킨잘처럼 현무2 공중발사 회피기동형이라도 만들어야겠네.
러시아제 저비용 극초음속 무기가 생각보다 위협적인 존재인건 확실해졌네.
근데 한국은 핵 생화학 빼곤 온갖 무기협정 다 좆까고 있으니 개발은 가능할지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