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yUTNRIuAqc


Published on Sep 28, 2017


극초음속 미사일은 방어하기가 어렵다. 이로 인해 불안정성을 유도할 것이다.

극초음속은 마하5부터 마하25까지를 말한다.

지금까지의 탄도미사일은 일시적으로 이런 속도를 낼수 있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지속적으로 극초음속을 내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개발에는 3가지 난관이 존재한다.


첫째는 극초음속에서의 항공역학과 비행조종기술이다.

둘째는 극초음속으로 발생하는 고온에서 견디는 재료과학 기술이다.

셋째는 극초음속을 낼수 있는 기존과 다른 스크램젯 엔진개발이다.


이러한 무기개발에 근접한 국가는 현재 러시아,중국,미국이다.

10년 이내로 실전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기술은 다른 국가들로 확산될 것이다.


이러한 극초음속 미사일에는 두가지 타입이 존재한다


1. Hypersonic Crusie Missile(HCM)

7만~10만피트 이내에서 운용되는 엔진으로 추진력을 얻는 미사일

발사에서 명중까지 6분이내에 가능


2. Hypersonic Glide Vehicle(HGV)

10만피트 이상에서 마하5이상의 기동성을 가진 글라이더 비행체

로켓에 탑재되어 발사후 분리되어 자체 추진력없이 비행.


이러한 무기들은 명중직전까지 기동이 가능하므로 요격이 극히 어렵다.

현재의 탄도탄 방어를 위한 미사일 방어망으로는

이러한 무기를 요격하는데 적절하지 않다.


극초음속 미사일의 기동성과 속도가 결합되면

최종 목표를 판단하기 어렵고 방어가 극히 어렵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방어를 위해 OODA-LOOP체계를 사용하는데


(Observe- Orient - Decide - Act)

미사일 발사를 관측하고

어디서 발사된것인지 판단하고

요격을 결심하고

발사하는 것이다.


어떻게 이러한 모든 것을 6분내에 할수 있단 말인가 ?


이것이 함축하는 바는 다음 2가지다.


첫째 이러한 극초음속 무기를 가진 국가는 보다 공격적이고 쉽게 결정할수 있다.

그리고 선제공격을 보다 선호할 것이다.

선제공격에서 살아남아 2격을 할수있는 가능성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둘째 이러한 공격에 노출된 국가들은 자신들의 군사자산을 분산하려할것이다.

이로인해 통제력이 줄어들것이다.


목표가 된 나라들에게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1. 지휘통제 능력을 여러곳으로 이양 - 우발적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2. 전략무기의 분산배치 - 테러집단등에게 통제권을 빼앗길 가능성

3. 핵준비태세의 변화 - 선제공격 선호로 인해 위기 불안정성을 증대시킨다.


따라서 미,러,중 3국이 이러한 기술의 비확산을 위한 협의를 시작해야 한다.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