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였다,여성부주관으로 10박 11일 합숙 캠프였는데

6일차에 부모님들이 오시는 날이 있었거든. 

근데 그 독뽕놈이 가방에서 나치 깃발 꺼내고 몸에 둘르더라.

그래서 당연히 선생님이 제제했는데 그 분 하시는 말씀이 압권.

"왜 제 사상을 표현하는게 안되죠?".... 

인상은 전형적인 군붕이였다,키는 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