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군대의 마수를 피해서 지구 반대편 쯤에 있는 만주 지방으로 튀었고






적백내전으로 남은 게 몸뚱아리랑 전쟁에서 갈고 닦인 총질 실력밖에 없으니 자연스럽게 사냥꾼이 됨.





휴 이젠 안전하겠지 하고 마음 놓고 있었지만 수십 년 뒤에 한반도에 붉은 군대가 들이닥친 후 일부는 해외 탈출하고 나머지는 시베리아 형무소잼.






백계 귀족이었던 양코프스키 가문은 부자가 시베리아 끌려갔고 니콜라이 바이코프는 호주로 탈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