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명은 

The Psychological Cost of Learning to Kill in War and Society 인데 군붕이들이 좋아할만한 주제임. 


갑자기 글 쓰는 이유는 

방금전에 


병사들이 의도적으로 조준사격을 하지 않았다

2차 대전때 적극적으로 총을 쏘던 사람은 50%채 되지 않았지만 베트남전엔 80%로 올라갔다


이런 내용의 글을 본 것 같은데, 이 책에 자세한 이유 혹은 내용들이 설명되어있음. 


뭐 대충 전쟁 전반에 관한 책이라고 보면 됨. 


제일 기억에 남는 내용은 

살인을 할때 물리적인 거리가 얼마나 영향력이 큰지에 관한 내용이었음. 


전쟁에서 어떤 이유로 포병이 큰 성과를 내고 

근거리에서 전투할땐 총검술훈련 받은 이들이 총검을 사용하지 않고 총을 몽둥이처럼 쓰는지

칼로 찌르는것이 베는것보다 훨 효율적이고 확실하지만, 왜 칼로 베는지 


그냥 뻘글이니까 읽고싶으면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