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초반에서 70년대 초반까지 소련해군이 건조한 1세대 방공 구축함이며 세계최초의 가스터빈 추진 전투함이기도 함
사진에서 보면 알수있듯이 함수 함미에 각각 SA-3 GOA의 해상형인 SA-N-1 함대공미사일 2연장 발사기가 장착되어있음
그리고 가스터빈이 가진 특유의 가속력으로 스틱스 함대함 미사일을 쏘고 튈수있게 대함미사일 발사관이 후방을 향해 설치된것을 사진에서 확인 할수있지
러시아에서는 카신급이 1척을 제외하고는 퇴역하고 마지막 1척만이 KH-35 우란대함미사일 4연장 발사관을 장착하는 개량을 하고 흑해함대에 배치중이었는데 지금은 퇴역했을지도 모르겠다
인도는 저 카신급을 개량해 모드카신이라 불리는 라지푸트급을 80년대에 도입해서 지금까지 운용중임
굳
가속이랑 후방지향 대함미슬이랑 뭔상관임?
소련해군이 60년대에는 고속정처럼 가스터빈 추진함이 신속하게 대함미사일을 쏘고 도망갈수있다고 생각했음
대함미사일자체가 소련의 스틱스가, 이스라엘제 가브리엘이나 미국제 하푼에 비해 더 일찍 나왔고. 소련이 코마급 미사일고속정을 만들어 해군전략을 만들었던것처럼 저 구축함도 신개념의 해군혁명을 일으킬수 있는 무기라고 생각했나보지?
아무래도 대함미사일 자체가 60년대초반에는 혁신적인 무기였으니 소련입장에서는 나름 기발한 전술이라 생각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