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자(헤비메탈 그-룹)의 허띾따윈 받지 않은 1987년 블라디미르 바트라코프의 반전다큐의 한 장면.
1986년에 나온 '자유와 이성'(혹은 야성과 이성으로도 번역가능)을 써먹었습니다. 뭐, 원곡부터 그런 '비유법'이 쓰이긴 했거든요 ㅋㅋ
이런 비유 덕에 써먹었을 지도 모르죠. 우발적 핵전쟁과 서방에 대한 프로뻐겐다로.
하지만, 헤비메탈로 이뤄진 소련 프로퍼간다라는 건 매우 독특한 케이스라서 계쏙 보게 되네요.
В глубокой шахте который год
기나긴 세월 속 깊은 동굴('샤흐타'는 동굴이라는 뜻이지만, '사일로'라는 말도 됨 - 주) 속에
Таится чудище-змей
괴룡이 똬리를 트고 있었지.
Стальные нервы, стальная плоть,
철심같은 성질머리, 철로된 살갖
Стальная хватка когтей
철통같은 손톱이!
Он копит силы, лениво ждет,
그놈은 힘을 기르며, 느긋히 기다렸지,
Направив в небо радар
레이더에 신호를 보내면서..
Одна ошибка, случайный взлет
하나의 실수, 우연히 일어난 걸로
И неизбежен удар
공격은 피할수 없게 됬어!
Все во что ты навеки влюблен
이 모든것이 네가 수세기 동안 좋아한것이잖냐!
Уничтожит разом
한번에 파멸하는 것..!
Тысчеглавый убийца-дракон,
천개머리의 인살(人殺)용아!
Должен быть повержен он,
네놈은 무너져야 한다!
Сильнее всяких войн
용사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이에게!
Воля и разум
야성과 이성..! (x3)
평화와 꿈을 앗아가지
Многоголосо гудит эфир -
방송에서는 여기저기서 중얼거리네
Опять на старте война
전쟁이 다시 시작됬다고..
Пока не поздно - спасайте мир,
아직 늦지 않았으니 - 세상을 구하자!
Нельзя нам больше терпеть!
더이상 우리가 참아선 안돼!
Пока мы вместе, то берегись -
우리가 하나될때, 이뤄내는 거야
Любому чудищу смерть
이 모든 괴물의 죽음을!
Все во что ты навеки влюблен
이 모든것이 네가 수세기 동안 좋아한것이잖냐!
Уничтожит разом
한번에 파멸하는 것..!
Тысчеглавый убийца-дракон,
천개머리의 인살(人殺)용아!
Должен быть повержен он,
네놈은 무너져야 한다!
Сильнее всяких войн
용사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이에게!
Воля и разум
야성과 이성..!
Сильнее всяких войн
용사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이에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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