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해군이 운용하는 페리급인 아들레이드급은 MK-13단장발사기 전방에 MK-41VLS를 장착해서 ESSM을 운용하고 소프트웨어 개선을 통해(한국해군이 ADA언어로 WDS MK-14 교전스케줄러를 추가시킨것처럼) SM-2도 운용함

이건 90년대 후반 호주해군의 함대방공을 책임지던 퍼스급 방공구축함(미국 해군의 DDG-2를 도입) 이 퇴역하면서 호바트급 이지스 구축함이 도입되기전에 장거리 함대방공을 맡아줄 함정이 필요했기에 개량사업을 한 결과임

99년 호주가 동티모르에 파병을 할때 인도네시아 공군기가 내습할 경우 당시 호주해군이 보유한 페리급으로는 동시 교전이 불가능해서 미해군 이지스 순양함이 방공을 맡아준것도 호주 해군의 방공능력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만들기도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