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44년 12월 11일 카터 L. 베넷 중령이 지휘하는 발라오급 씨 아울은 소형 구잠정 1척을 포착, 마크27 큐티 유도어뢰를 발사해 명중시켰음. 이 표적은 제76호 구잠특무정으로서 일본 선박중 최초의 잠수함 발사 유도어뢰 희생자로 기록됨.


2. 1945년 4월 14일, 조지 L. 스트리트 3세 중령이 지휘하는 텐치급 티란테(SS-420)는 울트라 암호해독반을 통해 일본군이 탄약수송을 한다는 보고를 받았고 이 상선을 공격하기 위해 제주도의 비양도정박지에 부상한 상태로 잠입, 정박해있던 탄약수송선 주산 마루를 공격해 격침시켰음. 곧이어 티란테는 해방함 노미의 견시에게 포착되었고 노미는 곧바로 티란테를 향해 돌격해왔으나 티란테가 발사한 어뢰 2발이 노미의 함교에 명중, 탄약고를 유폭시켜버렸음. 이 공격으로 노미는 반으로 꺾이면서 침몰하기 시작했고 134명의 전사자가 발생함. 제31호 해방함 역시도 티란테를 공격하기 위해 접근했으나 티란테의 반격을 받았음. 어뢰 1발이 제31호 해방함에 명중했으나 이 어뢰는 불발이었음에도 선체에 부딪히며 스파크를 일으켜 제31호 해방함의 탄약고에 화재를 일으켰음. 화재가 발생한 제31호 해방함은 전복하며 가라앉았음.



3. 1944년 9월 12일, 히-72선단은 싱가폴에서 일본 본토로 이동 도중 토마스 B. 오클리 주니어 소령이 지휘하는 가토급 그라울러(SS-216), 엘리 라이히 소령이 지휘하는 발라오급 씨라이온(SS-315), 폴 E. 서머즈 소령이 지휘하는 발라오급 팜파니토(SS-383)의 공격을 받았음. 그라울러는 호위대 기함인 해방함 히라도에게 어뢰공격을 감행했고 호위대 사령관인 카지오카 사다미치 소장, 함장인 세가와 소좌 포함 108명의 승조원이 전사함. 씨라이온은 포로수송선 라쿠요 마루를 공격해 격침시켰는데, 안타깝게도 라쿠요 마루에는 총 1,318명의 연합군 포로가 수송되고 있었고 1,159명이 사망했음. 그라울러는 구축함 시키나미를 공격해 격침시키는데에 성공함. 시키나미는 인명피해가 그리 크지 않았고, 8명의 장교와 120여명의 수병/하사관들이 구조되었음. 팜파니토는 카치도키 마루와 즈이호 마루를 공격해 격침시켰음.



4. 1945년 6월 9일, 제41호 해방함과 야시로는 쓰시마 해협에서 대잠초계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워렌 C. 홀 소령이 지휘하는 발라오급 잠수함 씨 아울(SS-405)의 공격을 받았음. 씨 아울은 6발의 함수 어뢰를 제41호 해방함을 향해 발사했으며 이들 중 1발의 어뢰가 제41호 해방함의 탄약고에 명중, 대폭발을 일으켰고 배가 형체도 없이 사라졌음. 승조원 173명 전원 사망.



5. 1943년 9월 2일, 제 4902선단을 호위하던 해방함 무츠레는 잠수함을 포착, 잠수함을 향해 돌격을 하다가 미국 잠수함의 헤드온 공격인 Down the Throat Shot 공격을 정통으로 얻어맞고 격침당했음. 무츠레를 잡은 잠수함은 메릴 K. 클레멘트슨 소령이 지휘하는 새먼급 스내퍼(SS-185)였음. 스내퍼는 완벽한 각도로 진입중이던 무츠에의 함수를 향해 어뢰 3발을 발사했고 그중 1발이 명중, 무츠에는 전복해버렸고 전복하는 와중에 폭뢰가 유폭하면서 인명피해가 발생했음. 사망자 46명.

- there is no room for mistakes in submarines, you are either alive or d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