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이미「상서」시대에 ‘족류’라는 말로써 종족을 구분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는 한국에도 영향을 미쳐「조선왕조실록」\'족류\'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조선에서 ‘족류’는 ‘아족’을 여진족이나 왜족과 구별할 때 쓰는 말이었다. 그런가하면「조선왕조실록」에는‘동포‘라는 용어도 자주 등장했다. ‘동포’는 본래 같은 형제자매를 가리키는 용어였지만, 점차 그 의미가 확대되어 갔다. 특히 장재(張載)의 「서명(西銘)」에 나오는 ‘백성은 나의 동포(民吾同胞)’라는 말을 국왕은 자주 인용하면서 백성들을 애휼의 대상으로 지칭할 때 ‘동포’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그리고 국왕들은 더 나아가 양반 등 지배층에게 호포제 실시를 요구할 때,‘모든 백성은 나의 동포’라는 말을 자주 끄집어내었다. ‘동포‘라는 말은 1890년대 후반 독립협회 운동 이후 더욱 자주 사용되었고,그 의미도 확대되었다. 이때의 ‘동포’는 단순히 국왕의 은혜를 입는 백성들이 아니라 역사의 주체로 서서히 인식되기 시작했다. 또 동포 내부의 평등 또한 강조되었다. http://m.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1a0202e37d52c72d&control_no=e7ad96fe73ac49a7ffe0bdc3ef48d419#re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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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직 사극에서 구현 안 됨. 일제강점기 때 같은 조선인끼리 \'동포\'라 부르듯 임금이 백성을 \'동포\'라 불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