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C-RAM 체계인 Iron Dome은 2010년부터 전력화되어 실전배치 운용중이며, 소규모 게릴라의 로켓공격에 90% 요격률을 보임으로써 매우 효과적인 방어무기체계로 알려져 있다. 한때 한국군은 아이언 돔 도입을 검토한 바 있으나, 소규모의 게릴라 공격에 대응해야 하는 이스라엘 작전환경과 달리 장사정포의 다량 집중공격이 예상되는 한반도 전장환경에서의 운용에 대한 분석결과 효과가 다소 떨어지고, 적의 저렴한 장사정포탄에 비해 요격하는데 드는 고가의 요격탄 가격 등을 고려하여 도입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또한 당시에는 적 장사정포에 대한 공격위주의 대화력전 전력 확충이 더 시급한 실정이었다.
출처 : 북한 장사정포 대응 한국형 방호무기체계 개발 방향(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
장사정포탄 요격하기에는 너무 비싸고(IR 탐색기 사용), 잘 요격도 못해서. 2013년에 나온 '장사정포탄에 대한 아이언돔의 방호효과 분석'(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2013년 종합학술대회) 논문에서 1:1 교전에서는 45%, 다대다 교전에서는 30%, 전술교전 시나리오에서는 더 낮은 요격율을 보였다고 언급됨.
비행체 요격용 반능동 유도 비행체(LIG넥스원, 10-1790123)
반능동 비행체 요격 시스템 및 방법(LIG넥스원, 10-1790124)
그래서 능동 탐색기가 아니라 저가의 반능동 탐색기 사용하는 MHTK 컨셉 가져와서 만들 예정인데, 아마 MHTK(직경 40mm, 사거리 3km)보다 직경을 늘려서(로켓모터 대형화) 사거리를 늘리고 대구경 방사포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요격할 수 있게 만들지 않을까 싶음.
정보글 개추
반능동이면 동시다목표 공격에 제한을 받는 거 아님? 레이더 좋은 거 쓰려나?
대포병레이더II ?
대포병레이더II랑 연동해서 쓸 예정이고 동시 대량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날아오는 다량의 방사포탄에 대해 요격탄별로 각각의 표적을 지정하는 다대대 자동 최적 교전통제기술, 요격탄 연속 발사기술, 탄착직전까지 표적 추적자료 uplink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언급된 거 보면 레이더랑 사통이 개발하기 빡세긴 할거임.
MHTK 보면 레이더 하나로 다표적 일루미네이션을 하던데 쉽지 않을듯
70mm 비궁 사이즈 정도로 사이즈 늘린단 소린 있음. 아연돔 수준 사거리는 너무 욕심이고 MHTK는 너무 국소방공이라서...비궁 사이즈면 사거리 한 10km 안되려나.
마침 국산 대포병레이더도 있어서 이거 개조해서 사통레이더로 쓰고...ㅋ
레이다보단 요격할 유도탄 사격통제하기가 빡셀걸요ㅋㅋ 날아오는거 일일히 표적지정하고 실시간으로 uplink해줄려면...
비궁 탄두 사이즈로 장사정포 탄두 무력화가 가능함?
직격하는 방향으로 잡던가, 아니면 PKX-B용이었던가 고속정용 APS에 쓰려던 선형폭발성형탄 적용하는 방법도 있을듯
오 비궁으로 소형 보트도 무력화 하는데 장사정포 탄두쯤이야 ㅎㅎ
국군이 장병들 목숨 챙기려고 이런 병기 도입하는 모습 보니 감회가 새롭네. 드디어 킴치 컨스크립트들을 단순 포탄받이 고기 방패로 쓰는 거보다 오래 살려서 전선 윾지시키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게 분명해.
장병 목숨이 아니라 비싼 서울 아파트 부숴질까봐겠지
장사정포보다도 대구경 방사포가 더 문제 같은데 방사포는 아이언돔으로 막고 포탄은 레이저나 팰렁스로 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