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부이에라 유니세프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보코하람에 맞서 2013년 결성된 민병대 조직 CJTF가 소년병 833명을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CJTF는 지난해 9월 소년병 징집을 중단하기로 공식 서명했고 이번에 처음으로 소년병들을 돌려보냈다.

징집 해제된 833명 중 40%는 15세 이하 어린이, 청소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세프는 "소년병 강제징집 중단과 관련해 기념비적인 일이지만 아직도 많은 어린이가 다른 무장조직에서 사병으로 전쟁에 가담하거나 군인들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유니세프는 이번에 풀려난 어린이들이 CJTF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 소년병(남자 1천175명, 여자 294명) 중 일부라면서 CJTF의 전체 소년병 수가 2천200명이라는 통계도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397456&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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