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륵(觀勒: fl. 602)은 백제의 고승이다.[1] 불교 이외의 학문에도 밝았으며, 무왕 때(602년) 일본에 건너가 천문 · 책력 · 지리 ·

둔갑방술(遁甲方術)

등에 관한 많은 책을 전하고, 백제의 불교를 전파하였다.[2][3] 천황의 환대로 원흥사(元興寺)에 머물렀다.[4] 삼론(三論)에 관한 연구가 깊었고, 쇼토쿠 태자에게도 불경을 가르쳤으며 일본의 초기 불교에 큰 공헌을 하였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