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에 살던 동네를 지금과 비교하면 사라진것도 많고 달라진것도 너무 많아져서


가끔씩 동네에 오던 미니 바이킹도 사라지고


게임기랑 짝퉁 장난감, 불량식품이라고 불리던 정식과자들 팔던 문방구도 다 사라지고


초등학교 운동장도 흙에서 인조잔디로 변하고 학교 외관도 많이 변하고


자주가던 값싸던 분식집들은 사라지고 양 창렬에 가격 창렬 프랜차이즈 분식만 남고

그마저도 죠스는 먹을만한데 무작정 맵게 해놓고파는 프랜차이즈랑 그걸 맛있다고 쳐먹는 새끼들은 뭘까


까르푸는 뭐 사라진지 한참이고


분명 나는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개인방송하다 옛날 이야기하면 급식시청자들한테 틀딱소리 듣고


어제 일처럼 생생한데 벌써 10년이란것도 좀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