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라면 모르겠지만 시골은 이게 인간의 양심에 따라 잘 될수도 못 될수도 있다는거임.
내 조부모님이 산청군 단성면에 사셔서 면사무소에 자주 갈일이 있는데
면사무소 직원들이 마을(리단위)별로 이장이 누구고 재산이 얼마고 직업이 뭐고 공사가 어디서 언제일어나냐까지 알거든
그러니까 이장이면 지역의 유지인데 직원들이 지역실세와 잘 안다는 거지.
비교적 중앙집권화된 우리나라도 이런데 지방분권화될때 감시가 약해지면 뻔한거지.
도시라면 모르겠지만 시골은 이게 인간의 양심에 따라 잘 될수도 못 될수도 있다는거임.
내 조부모님이 산청군 단성면에 사셔서 면사무소에 자주 갈일이 있는데
면사무소 직원들이 마을(리단위)별로 이장이 누구고 재산이 얼마고 직업이 뭐고 공사가 어디서 언제일어나냐까지 알거든
그러니까 이장이면 지역의 유지인데 직원들이 지역실세와 잘 안다는 거지.
비교적 중앙집권화된 우리나라도 이런데 지방분권화될때 감시가 약해지면 뻔한거지.
유럽식같은 지방자치는 사실 우리 실정에 맞지 않음. 거긴 장기간 지역봉건주의 색체가 강했던 거고, 우린 고려 조선 중앙집권이 워낙 세서 지역유지들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었음
서구식 지방자치를 막연히 따라한다기보단 분배예산과 지방세의 자치적 활용의 자율성을 높이기만 해도 될 듯함
그거임. 내가 말하려는게 그거.
또 이미 지방직공뭔들 사이에 지역차별이니 이런 얘기 많은데 딱 윗내용임. 깡촌 아니라 목포급 도시 구미급 도시도 저럼. 저건 현재로썬 답 없음
타 시군, 도 출신이 지역직 하면 이래저래 차별 많다하기도하고..
시골 깡촌 노인내들 동향이라고 끼리끼리 붙어먹는 꼬라지 보고 지방자치 혐오하게 되더라 중세시기 호족 깽판이 이런건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