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가 있어서 글을 써봄
루이 16세의 꼬추 문제 때문에 결혼 후 무려 7년간 마리 앙투아네트가 아다로 지내며 독수공방하자
보다 못한 신성로마제국 공동황제, 앙투아네트의 오빠 요제프가 프랑스를 방문함.
번잡한 궁정 의전을 피하려고 팔켄슈타인이라는 가명으로 베르사유를 방문한 요제프는
여동생한테 화장이 왜 그리 진하냐는 둥, 쇼핑중독 좀 끊으라는 둥 시시콜콜한 잔소리를 늘어놓았지만
그래도 다 애정이 있어서 하는 말이라 떠나기 전날 결혼생활에서 앞으로 유의할 점을 메모로 적어줌.
하지만 요제프의 진짜 방문 목적은 따로 있었는데,
매제 루이 16세와 단둘이 산책을 하면서 솔직한 "남자의 대화"를 나눴다는 거임.
훗날 요제프가 동생 레오폴트 대공에게 들려준 루이 16세에게 한 조언의 요지는
"강하고 완벽하게 oo가 섰을 때 힘있게 박은 다음, 싸기 전에 꾹 참고 빼는 게 중요해."
(*디시스럽게 쓰긴 했지만, 내가 지어낸 게 아니라 진짜로 책에 이렇게 나옴;;;)
놀라운 건, 요제프가 귀국한 뒤 루이 16세는 마침내 "절반만 남편"신세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고
요제프에게 조언 덕분에 부부생활을 할 수 있게 돼서 정말 고맙다는 편지를 보냈다는 거임.
아마 루이 16세의 진짜 문제는 꼬추 자체보다도 심적 부담감,
그러니까 수술을 받았는데 조루라면 그땐 진짜 변명할 말도 없으니
차라리 지금 이 상태가 "명예로운 심영" 아닐까 하는 군붕이라면 눈물을 머금고 공감할만한 심리였던 모양임.
그리고 마리 앙투아네트도 어머니 마리아 테레지아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그 내용이 "일주일 전에 시작된, 내 인생 전체의 본질적인 행복"에 대해 환호하는 이야기었음.
늦게 배운 도둑질이 훨씬 무섭다더니, 그나마 사람만 좋은 파오후 군붕이였던 루이 16세는
일단 심리적 리미트가 풀리고 나니 침대에서 그 뚱뚱한 허리를 존나 잘돌렸고
앙투아네트는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던 루이 16세의 화끈한 청양고추 맛을 보고
응기이잇 폐하의 힘찬 oo 너무 굉장해앳 하고 히토미되었나 봄.
요제프가 몇년만 더 일찍 찾아왔어도 프랑스 역사가 바뀌었을 텐데...
이래서 현실적이고 솔직한 성교육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 전까지는 그냥 몇 초 넣고 있다가 다시 빼고 잘자라고 했단 얘기도 나오자너ㅋㅋㅋㅋ
번호 내놓아라 - dc App
ㅋㅋㅋ 그래서 마리 앙투네아트도 애낳고 나선 평범한 왕비1됨. 문제는 그게 너무 늦었다는 거지 - dc App
번호
히토미야? 히토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