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부산행' 속편격인 '반도'에 탑승한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강동원은 최근 '반도'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중이다. '반도'는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 세계관을 이어 만드는 영화. 전편에 이어 좀비 바이러스 안전지대로 여겨지던 부산까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