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ocutnews.co.kr/news/5044527#_enliple
기사 내용 자체는 별거 없는데 특기할만한 사항 찾아보라면 이 대목.
'육군은 무기체계 전력화 단계가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하고 자체 구매 방식(전력지원체계 조달)으로 조준경을 구입하려 하고 있다. 내년부터 조준경 등 워리어 플랫폼 장비를 보급해 2023년까지 전력화를 완료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현재 군은 입찰에 참여한 조준경의 성능을 시험평가하고 있는데, 가격대가 53만원에서 82만원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미 A업체가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만해도 군이 제시한 요구성능을 충족하고 있다. 가격이 33만원으로 현재 시험평가를 받는 제품보다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지만, 군은 비싼 제품들만 들여다보는 상황이다.'
처음엔 동인광학제 11K를 문제장비라고 공격하더니 기사 뒷부분 논조는 동인광학제 해외수출 라인업을 옹호하는 내용이네.
그나저나 워리어 플랫폼 사업에 조준경 입찰 참여한 업체들 목록이 궁금하다. 한국군 정도 대규모 군대면 에임포인트니 이오텍같은 최고급 브랜드도 뛰어들만한데 소식이 없는것이 조금 의아했는데말여.
해외 제품에 비하면 짧은거라 까이는게 당연아니냐
이름하고 배터리만 바꿔 해외수출하는 동제품인 RV 시리즈는 수 만 시간 거뜬해서 가성비 ㅅㅌㅊ로 칭찬받는데
그거 뒤에 다는 야시경 배터리 시간 같은데.
실제로 이좆시스템에서 파는 PVS-04K 배터리 시간이 48시간+ 거든. 근데 동인이 수출용으로 파는건 만 몇시간은 가는데다. 플래툰 잡지 취재할때 배터리 1개로 480시간 2개 넣어서 960시간이라는 말도 있고.
어디가 잘못된거지
그게 PVS-11K가 주야간조준경이다 보니 도트+야시경으로 운영해야하잔아. 도트가 앞에 야시경이 뒤에. 그러다 보니 배터리 수명을 야시경에 맞춰서 발표한거 같은데.
육군이 직접 자기들이 적은 장비 설명에 11K 지수명 48시간이라고 적었으니 그동안 그거 믿은거지. 김에 수명 48시간 논란도 군이나 업체에서 해명을 한다면 어느정도 정리가 되겠네
구나저나 워리어 플랫폼 입찰 조준경 업체 정말 궁금하네. DX때도 육본 부스랑 업체 부스 두곳에다 물어봤는데 육본 부스에선 자기가 답변할 사항이 아니라는 식으로 답변 못들었고 업체에선 아예 그거 우리가 대답해줄수 있는게 아니라 직접 알아보셔야 한다고 하던데.
이제 전투실험 중이니 정식 사업화 되고 입찰사업 열려면 시간좀 많이 남았으니 육본측에서 특정업체를 함부로 거론할 수 가 없지. 자칫하면 특혜시비 붙기 딱좋잔아.
계다가 육본 PPT에 동인제 5만시간짜리 에임포인트 T-1 스타일 미니닷을 올려놓는거 보면 사실상 내정이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광학조준경은 걱정안하는데. 야시경이 좀 걱정되네. 또 2.5세대 튜브 박아놓은거 팔아먹는 이좆이 따갈지 아니면 3세대 수입해서 팔아먹는 회사도 요즘 많아지는데 단체로 들어올지 고것이 참 도키도키해
그런식으로 치면 난 육본에서 기자단 초청 실사격에 어지간한 공개 행사들까지 홀로썬걸로 통일해놓은지라 홀로썬쪽에 육군이 마음 기운거 아닌가 생각중. 그리고 입찰단계인데 어느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는지 공개하는게 왜 문제임. 공군에서 전투기 살때는 어느 업체 어느 기종이 입찰했는지 다 공개해도 아무 문제 없잖아.
아 그거 아직 입찰도 시작 안한거냐...
입찰 단계에서 어느어느어느 업체가 경쟁입찰 할예정입니다. 라고 말하는거랑 국방부에서 모업체게 유력하지 않나? 라고 하는거랑은 다르지. 전자는 경쟁입찰에 아무 영향을 안주는데 후자가 말을 저렇게 하면 특혜니 내정이니 말 엄청나옴. 그리고 홀로썬은 전투실험용으로 싸니까 갓다 쓰는거 같은데. 계다가 자기들도 이번에 사온걸로 조달하는게 아니다 라고 못밖았고.
어느 동인광학 직원 측은 2만시간이랬나?
미국에 팔아먹는 제일 비슷한 RV-1은 2만시간이라고 적혀있긴함. 근데 그건 배터리 1개들어감. 2014년인가 2013년인가 플래툰에서는 중간광량 960시간이라고 하더만
그것도 어느 배터리를 사용해서 960인지만 밝히면 끝인건데
AA 배터리 2개 집어넣을걸.
근데 어느 배터리로 얼마만한 밝기로 48시간인지에 따라 다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