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생활 2년차인데 처음에는 시골에 대한 안 좋은 썰(폐쇄적 사회, 텃세 등)만 듣고 우거지상으로 왔는데 그래도 내가 사는 지역이 군의 중심지인 읍의 중심지인 리라서(읍 전체 인구가 2만명쯤 됨.) 생활에 필요한 건 다 있고 텃세도 딱히 못 느껴서 그럭저럭 생활하고 있다. 근처 대도시랑도 한시간 거리라(근처 중소도시랑은 30분 거리) 문화생활 즐기는 것도 딱히 불편하지 않고. 뭐 나 자신이 영화나 쇼핑 이런데 딱히 관심없는 성향이라 그런지도. 요즘은 근처 바닷가에 나가서 낚시로 소일하며 산다.
조용하고 전원적인 성향이지만 시골의 단점들이 마음에 걸려 시골로 가지 못했던 사람은 대도시랑 가까운 군의 발전한 읍면지역으로 가는 것도 나름 괜찮은 선택일 것 같다.
조용하고 전원적인 성향이지만 시골의 단점들이 마음에 걸려 시골로 가지 못했던 사람은 대도시랑 가까운 군의 발전한 읍면지역으로 가는 것도 나름 괜찮은 선택일 것 같다.
진짜 깡촌은 호족 저리가라임
ㅇㅇ 그러니까 그런게 마음 걸리는 사람은 좀 발달한 읍면지역도 나름 괜찮은 선택일 수도있다 그말.
그래도 걸어서 갈수 있는거랑 뭐 하나 사려고해도 차 끌고 가야하는거랑은 좀 차이가...대중교통 불편한것도 그렇고 - dc App
생필품 정도는 근처에 하나로마트나 편의점 있어서 해결됨. 백화점 같은데 가려면 도시로 나가야 하지만 딱히 내가 쇼핑을 즐기는 성향은 아니라 많이 나갈 일은 없어서 괜춘.
그런데 대중교통이 도시에 비해 불편한 건 맞다. 이곳저곳 편하게 다닐려면 자가용은 필수다.
시골도 시골 나름인게.. 본격적으로 귀농해서 농사지으려고하면 피곤해짐. 주변에 여럿 봤다
근처에 농협하나로마트있으면 그나마 발전된곳이라는 위안감도 플러스
인구2만 읍이면 시골이라하기 좀그렇지않냐 면, 리 단위까진가야
읍내 중심가에서 5분만 걸어도 논밭 나오는데 뭐 시골이지
어떤 시골이든 농사 안짓고 화이크칼라로 읍내에서 살면 시비거는 애 없음 - dc App
어디 자연인뽕맞고 면/리 이하의 무슨골 무슨마을 이상한데가면 좆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