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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이즈모형 개수에 의한 다용도 운용모함
이번 제언에서는 함정의 신조를 포함, 이즈모형 개수에 의한 다용도 운용모함에 대해 제기되어 있지만, 여기에서는 F-35B의 운용에 의한 항모로써의 기능을 중심으로 기술하고자 함. 3월 20일 발표된 본 제언의 골자안은 “다용도 방위형 항모”로 발표되어 있음.
필자는 F-35B의 이즈모형으로의 탑재를, “공세적 방어” 사상을 좀 더 나아간 방공라인의 연장선상에서 살펴보고자 함. 즉, 이지스함보다 장사정 대공미사일(A-SAM) 사정거리의 더욱 원거리(150마일 이상)에 모함 탑재의 F-35B를 진출시킴. F-35B의 전투 행동반경을 공개 정보인 450마일로 견적하면, 충분히 진출 가능한 거리로, 이것은 미해군의 CAP(Combat Air Patrol)과 동일한 운용법임.
가령, 이즈모형에 12대의 F-35B를 탑재 가능하다면, 어느 기간(주로 인적 요소에 의해 좌우됨), 2대 이상의 계속적인 CAP 임무수행이 가능하여 이것으로 적 대함미사일의 발사를 막는 것이 가능함. 종래의 스키점프식 해리어기의 전투 행동반경은 약 300마일이기 때문에 CAP 능력으로써는 부족하였음.
F-35B는 고성능 레이더(APG-81 AESA)에 의해 자신으로부터 150마일 이상 전방에 있는 전투기(예를 들면 중국의 함재기 J-15)를 탐지할 수 있음. 따라서 모함으로부터 적어도 300마일 이상의 거리에 있는 전투기를 탐지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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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J-15의 경우, 스키점프에 의해 이륙하기 위해서는 연료•무기의 중량이 최대 12톤이 되어야 하고, 연료를 가득 채우게 되면, 무기 탑재의 여유 중량은 2톤밖에 되지 않음. J-15가 지상에서 발진하였을 경우, 그 전투 행동반경(연료 만충전)은 1,200km(약 650마일)이지만, 함재의 경우 스키점프의 제약을 고려하면, 적어도 30% 이상은 짧아질 것으로 생각됨. 따라서 요녕함으로부터의 진출거리는 이즈모형에서 발진하는 F-35B와 동등하거나, 그 이하가 될 것임.
또한, 함재기 중량 등을 포함하게 되면, 그 능력에 큰 차이가 날 것임.
탑재 무기 2톤이라고 하는 수치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함. CRS 2014년에 의하면, 중국ㅈ 대함 순항미사일 YJ-83을 2발 + 공대공미사일 PL-8(사정거리 20km) 2발을 탑재하면, 약 2톤이 되어 탑재 한도가 됨. 보다 고성능의 공대공미사일 PL-12(사정거리 70km 이상, AMRAAM에 필적하는 성능을 보유)를 탑재하게 되면, 대함미사일인 YJ-83을 탑재할 수 있는 여유가 없어짐. 따라서 J-15는 대함 또는 대공 어느 한쪽 임무를 선택하고, 이함해야 될 것으로 생각됨.
F-35B의 무기 탑재 능력은 6.8톤으로 J-15의 3배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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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위함대 사령 야마자키 마코토란 사람이 쓴 글을 해군 예비역 제독 한 분이 번역한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