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식전은 기본이 함상전투기임

발 짧은 국지전인 시덴이나 라이덴이 후계기가 될 수가 없음

(시덴은 최후기 파생형이 실제 함상기형으로 제작되서 항모 착함 시험을 한 적이 있긴 함)

일해군 기동부대가 44년 6월과 10월을 거치며 아작이 나긴 했지만 여전히 601항공대를 비롯한 항모 항공대는 본토에 남겨져 있는 일부 항모를 이용해 기동부대 재건에 안간힘을 썼음

결국 45년 들어가면서 일 해군도 눈물의 똥꼬쇼로 본토 결전을 준비하며 온존함의 예비함 전용이 이뤄졌고, 이 때문에 기동부대 재건 작업도 완전히 박살이 났지만

결국 끝물이 되서야 기동부대를 완전히 포기한 일본이 0식전의 후계기인 렛푸를 조기에 포기한다는건 매우 힘든 일이었음

45년 6월이 되서야 생산 라인을 시덴으로 일원화시키겠다고 한 것만 봐도 각이 나오지 않냐(라이덴은 기체 문제도 좀 많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