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가상적기 위탁업체인 ATAC, Draken International은 지난해 기존의 가상적기를 대체할 미군 차세대 가상적기로 미라주 F1을 선정함.


2017년 ATAC가 프랑스로부터 63대, Draken International은 스페인으로부터 22대의 미라지 F1과 12대의 미라지3를 구입함. 두 업체가 미군 차세대 가상적기로 100기 가까운 미라지 계열 기체를 구입함. 구입한 기체들은 최신 센서, 레이더를 장착하는 개량을 거쳐 가상적기로 운용되게 됨.

ATAC가 2017년 프랑스로부터 구입한 최초의 미라주 F1 2대가 올해 7월 텍사스에 도착함.

ATAC관계자는 인도받은 미라주 F1을 지금까지 훌륭하게 관리해준 프랑스 공군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함. 미라주 F1의 기체성능과 강한 내구성, 낮은 유지비, 원활한 부품수급도 호평했다고 함.


텍사스에 도착한 2대의 미라주 F1


2013년 퇴역전 아프리카에서 마지막 비행훈련을 하는 프랑스 공군소속 미라지 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