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민주화 운동가 스밍더가 겪어야 했던 독방 이야기
... 감옥 안에 햇빛이 비치는 시간은 매일 30뷴에 불과했다 물은 더더욱 끔찍한 문제얐다 타이베이의 징메이애서 그리고 뤼다오 섬에서 나는 녹색 문이 달린 가 감옥들을 참관한 적이 있다. 공간이 좁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잊을 수 없는 것은 가운데가 오목한 좌변기다 수감자에게 그것은 변기일 뿐만 아니라 모든 생활용수를 담는 도구였다 양치질 세수 설거지 새탁까지 모구 그것을 사용해 해결해야 했다 나중에 그 경험은 실제로 그들에게 공포스러운 기억으로 남았다
감옥에서 음식은 늘 모자란다 뤼다오 섬에 있을 때 스민더는 야채가 없어서 동료 수감자들과 함께 콩나물을 길렀다 그 과정에서 그는 몰랐더뉴사싷을 알게 되었다 “보통 구부러지고나 길고 가는 콩나물은 재일 위나 바깥쪽 가장자리에 자란다 제일 안쪽에서 꼼짝없이 눌러 자란 콩나물이 오히려 굵고 실하다.” 그런데 뤼다오 섬에서 갇혀 지낼 때 그와 동료들은 고기가 무척 먹고 싶어서 쥐를 구워 먹기로 했다....

출처는 쉬즈위안 저 저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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