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벌의 공으로 받은 현령직도 존버
손찬이 밑에서도
서주가 굴러들어와도
여포에게 배신 당했을 때도
조조가 떠봤을 때도
동승과 조신들이 파리처럼 죽어나갈 때도
원소의 밑에서
유기를 후원했을 때
형주에서 도망치며 처자를 버렸지만 백성들은 버리지 않았고
손오 익주공격 제안을 거절했지.
그렇게 모아온 포텐이 촉한 입성에서 터졌건만.....동생의 죽음마저는 참지 못해서 ㅜㅠ
그 입장에선 형주, 서주, 얻게 될지도 모를 천하보다 소중했었던거 아닐까.
생각해보니 위연도 감싸안고 제갈량도 끝까지 인의로 묶어놓은 천하영웅이네.
현령직은 본인이 독우 패서 잃은거고 손찬이 밑에 있다 이새끼는 안되겠다 싶어 원소 진영으로 갈아탔고(원담 청주 태수로 삼자고 상소 올림) 서주 잃은건 진군 진등 할거없이 전부 반대 했는데 본인이 우겨서 잃은거고
장비가 술먹고 팬거 아녓어?
최근 연구로는 유비가 팬거일수도 있다고 하더라
유비가 팬거임
고나우 새끼였으면 죽였을거니 참은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