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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장이 먼저 있었고 비행장따라 시가지가 들어선건데 왜지랄?

시끄러운거 알고 집사고 땅사서 건물지은건데 왜지랄?

박힌돌이 비행장이니 굴러온돌들이 꺼져야지 왜지랄?

기타등등

군붕이들 분노에차서 말하는 내용 다맞음

근데 군비행장 철수주장이 애초에 무슨 정당한 논리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그렇게 꾸준히 지랄해서 혹시나 어찌어찌 얻어걸려서 진짜 이전하면 동네 땅값이 두배

십중팔구 널따란 평지일게 뻔한 이전부지에 대규모 개발사업이라도 하면 네배로 폭등

손에쥔 전재산이 집한채 딸랑인게 대다수 지역주민들 입장에선 전재산이 두배 네배가 되는 일인데 이성이고 지랄이고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리고 기꺼이 게거품물수있는일임

비단 이런게 군에만 적용되는게 아니고

주변에 별 피해없을게 확실한 장애아동보육센터를

'집값떨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이유 하나로 장애아동부모들 석고대죄 해도 씹고 반대하는 제3자가 보기엔 인면수심같은 상황도 나오는게 집값문제임


집값따위 알바아닌 대다수 군붕이들이야
정의롭게 집값에 미쳐 안보도 인륜도 져버리는 씹새끼들을 준엄히비판할수 있겠지만

내가 그 입장되면 정말 기꺼이 안보와 복지를 위해
내 전재산인 집값하락의 위협을 감내하거나,
혹은 내전재산인 집값 폭등의 기회를 기꺼이 무시할수 있을진 확신할수 없을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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