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뭐라고 정의하느냐 부터가 문제임. 의식이나 자아도 우리가 쉽게 생각하지만 막상 그게 뭐냐고 물어보면 전문가들도 대답못함 요즘 ai 때문에도 자아나 의식의 문제가 나오고 있는데 그게 정확히 뭔지를 인간도 모름. 그래서 문제
익명(39.112)2018-10-16 13:53
답글
아직 인간은 국가가 뭔지 주권이 뭔지도 모르지만 이민법 국적법 적용하는 데엔 하나도 문제 없음
ㅁㄴㅇㄹ(222.107)2018-10-16 13:57
답글
내가 이야기 하는건 철학 문제가 아님 딥러닝 때문에 ai가 기하급수적으로 발달하면서 자아나 의식의 존재 유무를 어떻게 판단할것인가가 뇌과학자들의 주된 연구분야임
익명(39.112)2018-10-16 14:03
답글
그리고 법 적용하는데도 문제가 발생함, 기계로 이식된게 단순 기억인지 진짜 본인인지 판단못함 단순 문제가 아님
익명(39.112)2018-10-16 14:05
답글
법에는 "간주" 또는 "의제"라는 훌륭한 개념이 있다
ㅁㄴㅇㄹ(222.107)2018-10-16 14:07
답글
만약 이식된 정신비슷한 무언가가 권리의무의 주체가 되기 충분한 사고력을 지녔는가 내지 자기인식력이 있는가가 문제라면 그건 어차피 현재 인간을 판단할때도 의사능력 행위능력을 고려하기때문에 문제될 거 없음
ㅁㄴㅇㄹ(222.107)2018-10-16 14:08
답글
사고력은 그렇다고 치고 본인인식도 엄청나게 어려운 개념임 뭐 어려운건 어려운거고 그 이전에 내가 나라는걸 증명할수 없다니까 그러내 예를들어 치매걸린 노인들의 자기 결정 유무야 본인이라는걸 증명(이것도 웃기지)할 필요가 없으니 사고력이니, 뭐니 법적 판단이라도 가능하지 이건 그 이전의 문제라니까
익명(39.112)2018-10-16 14:17
테세우스의 배 난제 - dc App
Freakinhell(freak3121)2018-10-16 13:53
옛날에 읽은 소설에선 한번에 100퍼를 옮기는게 아니라 연결해 놓고서 몇달 몇년간 옮기는 식으로 해결하던데
칼막국수(leehoohyuk)2018-10-16 13:53
둘다 도플갱어 배틀을 벌이는거지~~ 살아남는 편이 나!!
익명(61.253)2018-10-16 13:54
이 문제를 철학의 문제로 끌고 가는 사람들은 좀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고 법적 재산권 문제에 더 가까움. 그렇다면 답은 그냥 본인들끼리 합의하에 결정하면 될 일. 끝.
ㅁㄴㅇㄹ(222.107)2018-10-16 13:55
답글
과연 그 시술을 받는 사람들도 그리 생각할까?
칼막국수(leehoohyuk)2018-10-16 14:00
답글
그리 생각 안 하는 사람이 시술을 뭐하러 받냐
ㅁㄴㅇㄹ(222.107)2018-10-16 14:00
답글
시술 결정할 때는 별 고민 없이 했다가 정작 뒷처리 다 끝나고 나서 몇년쯤 산 뒤에 갑자기 "이 나는 진짜 나인가 정체성의 혼란" 어쩌고 하면 그냥 엉덩이 그만 긁고 정신과 가라고 하면 됨 본질적으로 군붕이가 방바닥에 누워서 "이 삶이 진짜 나의 삶인가" 하는 거랑 다를 게 없음
ㅁㄴㅇㄹ(222.107)2018-10-16 14:01
답글
죽기 직전의 사람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도박을 거는 느낌으로 하겠지. 혹은 죽음의 공포에 못이겨 못미덥지만 한다던가
칼막국수(leehoohyuk)2018-10-16 14:02
답글
그런 경우는 뇌사자한테 심장이식 받은 사람이 "내가 더 살아도 되는걸까 이건 덤으로 받은 삶 아닐까 나는 그 사람의 몫을 책임질 의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소리 하는 거랑 다름없음. 뒷통수 한대 때려주고 정신과 보내면 됨.
ㅁㄴㅇㄹ(222.107)2018-10-16 14:03
도플갱어 자기상 환시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도 있긴 있는데....결국 서로 싸우면 된다!! 그게 법률이든 뭐든.
공포겜 소마가 그것에대한 문제를 다루지
옮겼는데 원래 몸에서 눈 뜨면 띠용? - dc App
답은 뇌만 잘라다 기계몸에 넣음 해결
노인의 전쟁처럼 원래 몸이랑 옮긴 후 몸 정신을 연결시켰다가 끊으면 될 듯
그런거 신경 안 쓰는 사람들만 시술받을테니 상관ㄴ
라식수술을 해서 얻은 시력은 내 시력인가 아닌가 고민하는 사람들은 라식수술 안받음
정신을 뭐라고 정의하느냐 부터가 문제임. 의식이나 자아도 우리가 쉽게 생각하지만 막상 그게 뭐냐고 물어보면 전문가들도 대답못함 요즘 ai 때문에도 자아나 의식의 문제가 나오고 있는데 그게 정확히 뭔지를 인간도 모름. 그래서 문제
아직 인간은 국가가 뭔지 주권이 뭔지도 모르지만 이민법 국적법 적용하는 데엔 하나도 문제 없음
내가 이야기 하는건 철학 문제가 아님 딥러닝 때문에 ai가 기하급수적으로 발달하면서 자아나 의식의 존재 유무를 어떻게 판단할것인가가 뇌과학자들의 주된 연구분야임
그리고 법 적용하는데도 문제가 발생함, 기계로 이식된게 단순 기억인지 진짜 본인인지 판단못함 단순 문제가 아님
법에는 "간주" 또는 "의제"라는 훌륭한 개념이 있다
만약 이식된 정신비슷한 무언가가 권리의무의 주체가 되기 충분한 사고력을 지녔는가 내지 자기인식력이 있는가가 문제라면 그건 어차피 현재 인간을 판단할때도 의사능력 행위능력을 고려하기때문에 문제될 거 없음
사고력은 그렇다고 치고 본인인식도 엄청나게 어려운 개념임 뭐 어려운건 어려운거고 그 이전에 내가 나라는걸 증명할수 없다니까 그러내 예를들어 치매걸린 노인들의 자기 결정 유무야 본인이라는걸 증명(이것도 웃기지)할 필요가 없으니 사고력이니, 뭐니 법적 판단이라도 가능하지 이건 그 이전의 문제라니까
테세우스의 배 난제 - dc App
옛날에 읽은 소설에선 한번에 100퍼를 옮기는게 아니라 연결해 놓고서 몇달 몇년간 옮기는 식으로 해결하던데
둘다 도플갱어 배틀을 벌이는거지~~ 살아남는 편이 나!!
이 문제를 철학의 문제로 끌고 가는 사람들은 좀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고 법적 재산권 문제에 더 가까움. 그렇다면 답은 그냥 본인들끼리 합의하에 결정하면 될 일. 끝.
과연 그 시술을 받는 사람들도 그리 생각할까?
그리 생각 안 하는 사람이 시술을 뭐하러 받냐
시술 결정할 때는 별 고민 없이 했다가 정작 뒷처리 다 끝나고 나서 몇년쯤 산 뒤에 갑자기 "이 나는 진짜 나인가 정체성의 혼란" 어쩌고 하면 그냥 엉덩이 그만 긁고 정신과 가라고 하면 됨 본질적으로 군붕이가 방바닥에 누워서 "이 삶이 진짜 나의 삶인가" 하는 거랑 다를 게 없음
죽기 직전의 사람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도박을 거는 느낌으로 하겠지. 혹은 죽음의 공포에 못이겨 못미덥지만 한다던가
그런 경우는 뇌사자한테 심장이식 받은 사람이 "내가 더 살아도 되는걸까 이건 덤으로 받은 삶 아닐까 나는 그 사람의 몫을 책임질 의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소리 하는 거랑 다름없음. 뒷통수 한대 때려주고 정신과 보내면 됨.
도플갱어 자기상 환시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도 있긴 있는데....결국 서로 싸우면 된다!! 그게 법률이든 뭐든.
해결 방법 없는 건 아님.
기계에 인격부여하면 니들 컴에 있는 야동 강제시청하는 CPU는 성학대 피해자 아니냐?
인간들은 대부분 자신의 유일성을 기저심리에 깔고 있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아서 ㅎ
하나의 육신에 내 자아가 여러개 들어가면 어떨까? 다중인격인데 각각 같은 인격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