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C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막상 가보면 존내 힘들긴함 그런데 재미는 있는 희안한 훈련이었음


 그당시에 그거 뛰면서 느낀게 실전적인훈련이라 도움이 되는거 같다고 느끼긴 함


 왜냐하면 그거 가기전에 한 3주정도 소대애들 데리고 해당 보병대대들어가서 애들 주특기 존나게 갈켜놨거든...


 내가 뒤져도 부분대장까진 지도보고 좌표따고 이것저것 해야할걸 알아서 할수있게끔 숙지시켜놓음


 물론 기동 방어 공격간 내가 최후까지 살아남아서 그럴일은 없었지만 덕분에 존나게 편했던건 사실



 하지만 여기서 느낀게 뭐냐면  공병의 장애물 개척이나 설치를 진짜 예상소요시간만큼 잡고 했었으면 어땟을까


 싶은데 왜냐하면 바인더줄치고 표지판 하나 세워두면 통제관에게 지뢰지대 완성되었다고 얘기하면 끝나니깐..


 실전적이긴 훈련이긴한데 일일이 다 FM대로하면 애들 뒤져나니 소요시간이라도 그만큼 걸린다 이렇게 했었으면


 어땟을까 싶음


 

 지금 생각해보니 말도안되게 공병소대 하나가 12시간만에 교량2개 날리고 지뢰지대 4개 살포식 지뢰지대 2개


 도로대화구 3개소를 설치했었구나


 물론 저 가라 덕분에 전장영웅 처먹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