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이거 원 출처를 비행고로 아시는 분들이 있어 좀 놀랐음여.

원 출처는 이계진 전 아나운서가 썼던 뉴스 아나운서들 비화가 담긴 책임.

1989년에 F-111이 대구 기지에 전진배치 되었는데, 워드가 없던 시절이고 아직 국한문 혼용체를 많이쓰던 시절이다보니 손으로 F111이라 휘갈겨 쓴 원고를 아나운서가 下川으로 잘못 읽은 에피소드가 실려있음.

책 제목은 아나운서가 뉴스 진행하려는데 갑자기 딸꾹질이 난 에피소드.

당시에는 대중들이 접하기 흔치 않은 에피소드들이고 이계진 아나운서 네임밸류도 있어서 스테디 셀러로 잘팔리던 책임.

참고로 비행고 작가 선생 블로그에도 책까진 언급안했지만 에피소드 기원은 언급...

<내레 다스베이더 모가지 따고 데스스타 폭파하러 야빈에서 왔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