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가 땅 아래로 내려가긴 한다만 지하에 땅 파놓고 장전실 둔거로 보이지는 않고 그냥 고각 사격하려고 저리 해둔거같은데
보면 지근탄 한방에 운용인원들 다 날라갈거같어
댓글 13
탄약차 끌고오긴 편하것다 - dc App
으이이긱잇(yhj30332)2018-10-22 20:53
오하후섬이라면.... 진주만 기습이후 부랴부랴 14인치 증설하다가 점점 페이스가 늦어지고 종전으로 나가리 됐을껄. 애리조나 3연장포탑형은 지하로도 들어가긴 갈꺼얌.
익명(61.253)2018-10-22 20:59
지근탄 맞으면 포반 증발 할듯. 근데 초창기엔 저런식의 거포가 은근히 있었음.
남쪽정부(bf110c)2018-10-22 21:00
실제로 필리핀 요새들 드럼요새 빼곤 일본군 포격에 침묵당했자너
오카네구다사이(verdian225)2018-10-22 21:00
영국도 말레이에 저런식으로 대구경포 설치해서 운영 했을고임. 초창기 요새포들의 경우 오픈탑에 콘크리트 엄체호에 포만 넘겨서 쏘는 형식도 있었음 지근탄 은 방어가 되는데 직격으로 맞으면 증발.
남쪽정부(bf110c)2018-10-22 21:04
이왕 도박을 할꺼면 화끈하게 해야지. 막 일본군 하와이 상륙 시도하고 인질로 협박했어야!! 안되면 바로 항복 하고 말이지~~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른다니깐!!
익명(61.253)2018-10-22 21:05
개판이네
토오오오오카(hhhmmm98)2018-10-22 21:06
개판은 아니고, 전간기동안 계속 요새화했으니 오래된 시설과 새 시설의 격차가 나는 건 당연하다고 보면 됨.
익명(139.59)2018-10-22 21:12
전간기 초기만 해도 16인치 해안포면 그 당시 실전배치된 전함의 주포를 만나도 육지에 설치되서 든든한 토대가 있음 + 장포신 + 미리 사격제원, 제표 다 따놓음의 복합효과로 유효사정거리가 길어서 이쪽에서 일방적으로 때리는 아웃레인지가 제한적으로 가능했고, 대다수의 당대 전함은 주포의 구경까지 작아서 1발의 화력도 크게 딸렸음. 여기에 미국 태평양함대까지 감안하면 저런 식의 배치도 별 문제가 없어보였던 것임.
익명(128.199)2018-10-22 21:17
하지만 그런 시기에도 적이 숫자로 밀어붙이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어서 사격할 때만 요새포를 내밀었다가 사격후 다시 요새포가 통째로 엘레베이터 시스템을 써서 장갑커버 밑으로 들어가는 방식도 존재했고, 아예 전함 포탑과 바벳에서 착안해서 그걸 강화한 형태의 요새포 전용 포탑과 바벳을 만든 것도 존재함. 전자는 드럼요새 남쪽의 섬 요새에 채용되었고, 후자는 그 유명한 드럼 요새의 요새주포탑이 됨.
익명(128.199)2018-10-22 21:21
그런데 막상 요새포가 전쟁에 참여하게 되는 태평양전쟁 개전시기에 오면 각종 군축조약과 대공황같은 경제문제 때문에 특히 필리핀쪽 요새는 다시 시대의 흐름에 맞게 개조, 보수하기에는 돈과 시간이 딸려서 제대로 손보지 못한채 개전을 맞이했고, 하와이쪽은 군축조약의 제한을 받지 않아서 상황이 나았지만 역시 돈 문제가 겹쳐서 일부는 현대화되고 일부는 그대로 쓸 수 밖에 없었음. 그러니 각종 요새방식이 혼재되버림.
익명(128.199)2018-10-22 21:27
그리고 실전을 겪은 결과 필리핀 쪽 요새는 노출형은 그냥 개박살, 엘레베이터형도 결국에는 지하로 숨어도 위의 장갑커버를 포탄이 관통해서 개박살나고 드럼 요새의 요새 주포탑만 항복할 때까지 건재하게 됨. 미국도 그럴 것 같아서 어차피 진주만 공습으로 격침당한 애리조나의 14인치 3연장 주포탑을 바다에서 건져내서 해안포 요새건설을 추진했는데...... 적이 하와이에 제대로 근접하질 않아서 공사가 점점 느려지더니 종전으로 망함. 그래서 하와이쪽 요새도 완전한 현대화에는 실패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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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후섬이라면.... 진주만 기습이후 부랴부랴 14인치 증설하다가 점점 페이스가 늦어지고 종전으로 나가리 됐을껄. 애리조나 3연장포탑형은 지하로도 들어가긴 갈꺼얌.
지근탄 맞으면 포반 증발 할듯. 근데 초창기엔 저런식의 거포가 은근히 있었음.
실제로 필리핀 요새들 드럼요새 빼곤 일본군 포격에 침묵당했자너
영국도 말레이에 저런식으로 대구경포 설치해서 운영 했을고임. 초창기 요새포들의 경우 오픈탑에 콘크리트 엄체호에 포만 넘겨서 쏘는 형식도 있었음 지근탄 은 방어가 되는데 직격으로 맞으면 증발.
이왕 도박을 할꺼면 화끈하게 해야지. 막 일본군 하와이 상륙 시도하고 인질로 협박했어야!! 안되면 바로 항복 하고 말이지~~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른다니깐!!
개판이네
개판은 아니고, 전간기동안 계속 요새화했으니 오래된 시설과 새 시설의 격차가 나는 건 당연하다고 보면 됨.
전간기 초기만 해도 16인치 해안포면 그 당시 실전배치된 전함의 주포를 만나도 육지에 설치되서 든든한 토대가 있음 + 장포신 + 미리 사격제원, 제표 다 따놓음의 복합효과로 유효사정거리가 길어서 이쪽에서 일방적으로 때리는 아웃레인지가 제한적으로 가능했고, 대다수의 당대 전함은 주포의 구경까지 작아서 1발의 화력도 크게 딸렸음. 여기에 미국 태평양함대까지 감안하면 저런 식의 배치도 별 문제가 없어보였던 것임.
하지만 그런 시기에도 적이 숫자로 밀어붙이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어서 사격할 때만 요새포를 내밀었다가 사격후 다시 요새포가 통째로 엘레베이터 시스템을 써서 장갑커버 밑으로 들어가는 방식도 존재했고, 아예 전함 포탑과 바벳에서 착안해서 그걸 강화한 형태의 요새포 전용 포탑과 바벳을 만든 것도 존재함. 전자는 드럼요새 남쪽의 섬 요새에 채용되었고, 후자는 그 유명한 드럼 요새의 요새주포탑이 됨.
그런데 막상 요새포가 전쟁에 참여하게 되는 태평양전쟁 개전시기에 오면 각종 군축조약과 대공황같은 경제문제 때문에 특히 필리핀쪽 요새는 다시 시대의 흐름에 맞게 개조, 보수하기에는 돈과 시간이 딸려서 제대로 손보지 못한채 개전을 맞이했고, 하와이쪽은 군축조약의 제한을 받지 않아서 상황이 나았지만 역시 돈 문제가 겹쳐서 일부는 현대화되고 일부는 그대로 쓸 수 밖에 없었음. 그러니 각종 요새방식이 혼재되버림.
그리고 실전을 겪은 결과 필리핀 쪽 요새는 노출형은 그냥 개박살, 엘레베이터형도 결국에는 지하로 숨어도 위의 장갑커버를 포탄이 관통해서 개박살나고 드럼 요새의 요새 주포탑만 항복할 때까지 건재하게 됨. 미국도 그럴 것 같아서 어차피 진주만 공습으로 격침당한 애리조나의 14인치 3연장 주포탑을 바다에서 건져내서 해안포 요새건설을 추진했는데...... 적이 하와이에 제대로 근접하질 않아서 공사가 점점 느려지더니 종전으로 망함. 그래서 하와이쪽 요새도 완전한 현대화에는 실패하게 됨.
호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