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90년대 대학 다닌 운동권들이 크게 NL과 PD로 나뉘는데둘 다 공통점이 레닌식 인민민주주의와 민주집중제를 배움. 지하에서 맑시즘이나 읽었구.NL은 여기에 주체사상까지 배움. - dc official App
거의 음모론
뭔 음모론이야. PD가 인민민주주의의 줄임말이다. - dc App
지금도 운동권에서 맑시즘 읽고 독서토론한다 - dc App
음모론은 아니고...쩝...대학가가 탈정치화되고 학생기구에 관심이 없어진 건 00년대 이후 일이고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연세대를 점거농성할 정도로 학생운동은 질량과 파워가 막강했음.
김영삼 때 민주화됐는데 그건 진정한 민주화가 아니라면서 연세대에서 해방구 만들고 무력 투쟁한 게 운동권이다. - dc App
그리고 운동권에서 맑시즘 읽는 걸 음모론이라고 생각하는 건 뭐 자본론 금서 지정하는 대대 보안과같은 느낌인데. 애초에 그 시대의 진보주의와 그 시대의 사히과학은 곧 맑시즘이었음. 아니 정말로 "사회과학"이라고 하면 맑시즘의 다른 이름이어서 금기시되고 그랬음.
지금도 인하대 운동권 동아리가 대놓고 21세기의 맑시즘이라고 독서토론 하자는 플랭카드 걸어둠 - dc App
이 시대의 맑시즘 독서토론 하는게 뭐가 잘못인지 잘 모르겠는데. 공안시대인가.
NL이 대놓고 주체사상 빠는 놈들이라 티 안 나는 거지. PD는 이름부터 인민민주주의다. 둘 다 반미가 기치였다. - dc App
아니 반미하는 놈들이 맑시즘 빠는게 뭐 어떻느냐는 말인데. 대가리에 총맞고 비비탄총으로 무장봉기 획책하는 거 아닌 다음에야 지들 자유지.
반값까지는 학내 운동권 건재했음. 내가 딱 그때 신입생이었어서... 이후로 뒤졌다가 요즘 다시 살아나더라
딱봐도 뚝배기 깨질글
전공이 사회계통이라 말 더 붙이자면 꾸준히 맑시즘 연구하는 포스터나 전에는 지금은 없어진 모 당에서 연계되는 행사도 많았고
인하대는 2017년도 걸어둠 - dc App
ㅇㅇ 요즘에 다시 많아짐
미선이효순이.광우병.FTA때문이지뭐 - dc App
ㄴㄴ 그 전에 80~00년대까지 운동권을 양분 하던 NL과 PD 모두 반미였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