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든건 뇌피셜이고 쓰다 보니 좀 길어졌으니 양해바람
일단 헤르만 까는 측이나 헤르만 옹호하는 하르트만이나 수용소 수감자임
소련 정부에 뭐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들고 온게 아니라 수용소 내 입소문이 돌고 돌아서 주장할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그라프는 사실 진따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일단 인생 자체가 개거렁뱅이 대장장이 아들 출신임
심지어 전쟁 초기에도 늙다리 굼벵이(그라프는 동료 평균 나이에 비해 열살 가까이 많았음) 라고 까이고 첫 격추 때도 엌ㅋㅋㅋ 어케 그라프 한테 격추 당했노 ㅋㅋㅋㅋ 이런 반응 이었음
그라프가 몬가... 몬가 인생의 주인공이 된건 자기도 몰랐던 \'세계 격추 최초 200기 에이스\'가 된 이후임
심지어 그 세계 최초 격추 200기 에이스 타이틀을 걸고 한게 곤운 축구단으로 공차고 다니고 타부대에서 공잘찬다는 놈들 차출 시켜오는 앰창인생 행보관 같은 짓거리임
그라프가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외향충이었으면 전쟁의 애국 분위기 속에서 공차는 땡보만 쳐 빨고 있었겠음? 애초에 에이스가 되기 전 부터 무능틀딱으로 까이지는 않았겠지
전쟁 지고 수용소 간 뒤에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개말년 마인드였을 거임 그래서 수용소 안에서도 꿀빠는(가능하면 동료들도) 방법을 찾았을 것
근데 이런 꿀빨기가 공식석상에서 레퍼런스 남기면서 할 것도 아니고 소련도 공개해줄 리 없음 아마 그라프 본인도 모르는 불확실성 속에서 흐릿하게 진행되겠지 니들도 군생활 해봤으면 내일 뭔일 벌어질지 어케암?
그래서 의도는 자신(과 동료들)이 꿀빠는 방법을 찾고 적어도 동료들에게 폐를 끼치지는 않는다 였는데 일이 뜻대로 안되서 자기만 꿀빨고 하르트만은 좆뺑이 치게 된거라고 생각함(뇌피셜)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입으로 돌고도는 소문으로만 전해져 그라프가 우리를 팔았다! 아니 소련이 그라프 속인거라던데? 이렇게 모순되는 주장이 돌게 되고 그라프 본인도 어느게 맞고 어느게 틀린건지 모르겠으니 무덤까지 끌고 간것
모든 것은 스압 뇌피셜임
그럴듯 한 게, 그라프는 수용소 나와서 독일 돌아온 후에 자기 욕먹는 거 별로 신경 안썼음. 그냥 어쩌라고? 이 마인드라고 해야하나... 그냥 마인드 자체가 이또한 지나가리라, 그러니까 이왕 편하게 살자 이런 주의였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