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보기메간 왕자비가 28일 뉴질랜드 웰링턴의 정부청사 잔디 마당에서 마오리족의 전통 인사법인 \'홍이\' 인사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영국의 해리 왕자와 함께 뉴질랜드를 방문한 미국 여배우 출신 왕자비 메간 마클도 28일 뉴질랜드에 도착해 \'홍이\'의 환대를 받았다. 마오리족 원로, 마오리 전사와 코를 맞대고 인사하면서 불편하거나 당황한 기색은 없었다.





원본보기해리 왕자와 16일간 영연방 순방 중인 메간 왕자비가 28일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에서 마오리족 전통 인사법인 \'홍이\' 인사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이번 방문은 서섹스 공작과 공작부인인 해리왕자 부부가 지난 5월 결혼한 이후로 아일랜드를 두 번 간 것을 제외하고는 첫 해외여행이다. 이들은 민간 항공기를 타고 호주로 날아갔는데 16일 동안 호주, 피지, 통가, 뉴질랜드에서 76개의 일정을 소화한다.

해리와 메간은 지난 해 한 TV 인터뷰에서 앞으로 호주 등 과거 영국 식민지였던 커먼웰스 국가들을 순방하면서 인도주의적 목표의 전파를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원본보기해리 왕자도 \'홍이\' 인사를 받았다.[AP=연합뉴스]





원본보기영국 해리 왕자와 메간 왕자비가 뉴질랜드 정부청사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마오리 전사와 홍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REUTERS=연합뉴스]





원본보기영국 해리 왕자와 메간 왕자비가 28일 뉴질랜드 정부청사에서 열린 전통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AP=연합뉴스]





원본보기영국 왕자 일행을 환영하는 뉴질랜드 마오리 전사들. [REUTERS=연합뉴스]





원본보기영국 해리왕자와 메간 왕자비가 뉴질랜드 웰링턴의 무명용사비에 헌화하고 있다. 왕자부부는 16일




대영제국은 관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