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이어트할때는 인풋-아웃풋이 중요하거든. 이건 경험담인데 내가 예전에 살뺀다고 지랄할때 헬스장 존나 다녔음. ㄹㅇ 일주일에 서너번씩 헬스장가서 스쿼트 20회씩 5세트 레그프레스 15회씩 4세트 ㅇㅈㄹ 하면서 개빡세게 무산소하고 런닝머신 올라가서 5km씩 뛰었단 말이야. 거기에 동아리도 테니스 동아리 다녀서 바깥도 존나 싸돌아다녔는데도 살이 즈언-혀 안 빠지는거임
그러다 하루는 대회 끝나고 동아리 선배들이랑 뒤풀이 가서 밥먹고 나오면서 붓산출신 선배한테 살 안빠진다고 하소연을 했음. 그러니까 선배가 개빡쳐서 "마 씨벌 니는 저 가서 혼자 감자탕 사인분에 맥주도 댓발로 처뭇고 살이 안빠진다 ㅇㅈㄹ을 하노" 이러더라 ㅎㅎ;
그 이후로 존나 안 처먹고 빡다이어트 해서 두달동안 13kg 겨우 뺐다...
난 처먹으면서 운동하니까 몸이 커지더라.. 쉬불탱
ㄹㅇ 시발 인풋 줄이는게 제일 중요함
아무리 쳐먹어도 다른 부위만 멸치고 이상하게 배만 나오는 사람은 왜 살찌는지 앎? 내가 그런 경운데 친구 말론 술배라는데 내가 술은 전혀 안먹거든
탄수화물만 줏어먹어서그래요 단거 빵 떡 쌀 튀김
나도 술배 말곤 떠오르는게 업다야
근육이 없어서 복근이 살을 못잡아주는게 아닐까
대가리 두개 극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