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아폴로 11호 달착륙 50주년이라는데 반세기 전에 달에 사람을 보냈단 거 자체가 참 믿겨지지 않으면서도 대단한 거 같음. 아무리 소련보다 먼저 달에 가겠단 목표에서 시작한 거라지만 어찌되었든 해낸 건 엄청난 업적이니


그것도 그렇지만 아폴로 17호 이후로 아무도 달에 안 갔다는 것도 뭣함. 소련이 좀 더 투자했으면 늦게라도 달에 갈 순 있었겠는데, 미-러 외엔 달에 유인우주선을 보낼 기술력을 갖춘 나라가 그 때도 지금도 없다는 게 뭐랄까 참....이 분야에선 진짜 후발주자가 뒤따라잡기 힘들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