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끼고 있는 평지가 아니라 아예 쌩평지.


임용한 박사가 조선시대 호적을 토대로 답사 다니는데

진짜 씹그지 동네는 간혹 산을 끼지않은 들판에 있는 경우가 있었대. 그래서 답사 때마다 근처 마을 노인들에게

"저기 마을 있었는데 기억나슈?"라고 물으면 백이면 백.


"으으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배산임수 어쩌구저쩌구 평지에 왜 사람이 살아 ㅉㅉ"

라고 설교 듣고 혼났다는데

진짜 우리나라 옛날엔 평지를 못살 곳으로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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