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다니던 학교는 남자교벅은 걍 무난했는데 여자 교복은 초록창에 \'서울 교복 예쁜학교\' 치면 나오는 학교였음 머 그건 동복이야기고 하복 남자바지에는 줄그어놓고 셔츠는 붕떠서 죄수복 만들어 놨는데   ㅆㅂ... 덕분에 여름에도 동복입고 다니거나 체육복 입고 다니던 애들이 절반 넘어갔음 동복 바지가 스타킹 보다도 보온 안돼서 덥지도 않았고 ㅋㅋㅋ

고딩때는 남녀 교복이고 걍 회색 하의에 검정색 마의인 겁나 무난 무난한 색배치인데 마의 재질이 ㄹㅇ 부직포에 팔 회전각을 좆같이 제한하면서 몸에는 하나도 안붙는 븅신 디자인이라 다들 싫어했었고. 뭐 울이라고 적힌게 구라는 아닌지 입고있음 덥긴 했는데 겨울에 밖에 돌아다닐때는 소매로 바람 숭숭 들어오고 ^^

어디서는 여자교복은 멋만챙기고 기능성은 안챙긴다고 차별이라 웽알대던데 솔까 남자교복은 기능성과 멋 둘다 버려놓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