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최후의 바이킹이 자신이 곧 죽을것이란 예감을 느꼈다.
그 최후의 바이킹은 처절한 싸움 끝에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 선조들이 있는 발할라로 가기로 했다.
그래서 바이킹은 오랜만에 검과 방패를 챙기고 투구를 쓴 체 혼자 롱쉽을 타고 세상에 남은 마지막 괴수들에게로 떠났다.
근데 문제는 최후의 바이킹은 최후로 남을 만큼 싸움에 이골이 나고 운도 따라줬으며 상대가 누구든 자기 머리보다 큰 녀석은 세로로,자기 머리보다 작은 녀석은 가로로 두쪽을 낼 만큼 강력한 세상 마지막 전투전용 인간이었다는 것이다.
죽을것 같은 느낌이 점점 다가오는 가운데 바이킹은 초조해 하며 거인,외눈박이,크라켄,날개달린 용,날개 안달린 용,거대박쥐,구리투구 쓴 머리 셋달린 악당,거대 뱀,살아움직이는 성 등등과 싸웠지만 그 한심한 것들은 여지없이 두쪽이 나 파리들의 저녁만찬이 되었을 뿐이었다.
이윽고 기진맥진한 최후의 바이킹이 최소한 누워 죽지는 않겠노라고 창에 등과 다리를 묶고 숲속에서 조용히 죽기 기다리는 그때,숲 너머에서 비명과 우지끈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최후의 괴물이란 직감에 달려간 바이킹은 황홀한 비명을 질렀으니 어느 수녀원을 거인이 습격한것 아닌가!
그것도 그냥 거인이 아니었다.
키는 교회의 종탑보다도 높았고 머리는 두개였으며 각각 외눈에 뿔도 세개나 달려있는데 그 사이로 번개들이 우르릉 거리고 두 입에선 불도 뿜고 무었보다 거대한 검까지 들고 있었다.
인생 마지막 상대로서 손색이 없는 괴물에게 막 수녀가 먹히려는 찰나,바이킹은 괴물이 자신을 좀 더 손쉽게 죽일수 있도록 창과 방패만 들고 자신이 모아둔 모든 보물과 마법 무기들을 끌러 던져놓은 체 거인에게 달려갔다.
결론을 말하자면 바이킹의 마지막 시도는 매우 인상적으로 성공했다.
거인이 든 칼들을 막고 한머리의 한 눈에 창으로 맞춘 그는 남은 한 머리가 포효하며 그의 몸을 졸라 죽이기 직전 있는 힘껏 방패를 던져 거인의 목젖을 강타시켰고 거인이 부러진 목뼈로 인해 경직된 순간 그의 뼈들이 거인의 마지막 힘에 의해 뚜둑대며 부러져가고 그중 여러개가 폐를 찌른것을 느꼈다.
최후의 바이킹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피에 질식했고 그가 따스한 숨을 마지막으로 내쉬었을때 따스한 벌꿀주가 목젖에서 느껴진다 생각했다.
물론 그는 죽어서 발할라로 갔다.
황금으로 된 높은 계단들을 걷는 그를 그가 쓰러뜨렸던 괴물들과 전사들이 자랑스레 바라보며 박수를 쳤고 계단의 단마다 바이킹 선조들 중 가장 위대했던 이들이 그들이 생전 갖고있던 것중 가장 좋은 갑옷와 무기를 가지고 서서 경의를 가진체 언젠가 네 목을 칠 영광을 달라는 얘기를 했다.
단의 가장 위에는 가장 위대한 전쟁신 부자가 자신들의 마지막 투사를 영접해 주기위해 구리와 강철로 만든 거대한 문 앞에 서 있었으며 마지막 바이킹이 문 앞에 서자 바이킹이 생전 가진것 중 가장 먼저 가졌던 검과 방패를 건네주며 문을 열었다.
생전에 살며 본 어떤 요새보다도 거대한 문을 열자 그곳은 발할라였다.
역사상 싸우다 죽고 피흘리다 죽고 여하튼 바이킹답게 죽은 모든 바이킹들이 바다만큼이나 넓은 거대한 연회장에서 싸우고 먹고 마시고 있었다.
모든 잔들은 잔을 쥔 자들이 원하는 술을 마르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차올랐고 양념을 쳐 구운 고기들은 누가 썰어가면 썰어간 만큼 다시 부풀었으며 딸기와 월귤과 벌꿀을 담은 접시를 든 아름다운 발키리 처녀들이 손수 그것을 들고 전사들에게 봉사했다.
그리고 전사들은 마치 오늘이 죽을 날이란듯 힘껏 서로를 죽이고 있었다.
도끼를 든 전사가 단도를 맞고 쓰러지자 단도를 던진 전사에게 검을 든 전사가 힘껏 검을 휘둘러 두동강을 내고 그 피가 땅에 닿기도 전에 양손검을 든 전사가 신묘한 기술로 세명의 목을 동시에 썩썩 떨어뜨렸다.
그들 모두가 웃으며 힘차고 즐겁게 싸우고 있었고 쓰러진 자들은 연회 테이블 의자에 다시 나타나 고기와 술로 원기를 보충해 다시 싸우러 나갔다.
이게 진짜냔듯 황홀햐 표정으로 망치를 든 전쟁신을 보는 바이킹에게 전쟁신은 다들 그런단 듯 온화하게 웃으며 그의 망치로 연회장을 가르켰다.
최후의 바이킹은 그 모든것을 누릴 자격이 있었고 앞으로 그 모든것을 느끼며 신들 세계의 끝을 위해 끝없이 싸울것이다.
라고 전쟁신이 생각한 순간 전쟁신의 외눈 아버지가 깜짝놀란 표정을 지었고 그에 따라 최후의 바이킹을 바라본 전쟁신도 경악했다.
이게 무슨 일이냔 듯 자신의 몸을 바라보는 최후의 바이킹의 갑옷과 검이 먼지가 되버려 사라지고 우스꽝 스러운 흰 가운이 그의 몸에 덮이고 머리위엔 샛노란 고리가 생기며 그의 몸이 공중으로 뜨기 시작한 것이다.
경악에 찬 모두가 최후의 바이킹을 잡아 다시 끌어내리려는 순간 바이킹은 순식간에 하늘 저편으로 사라졌다.
결과적으로 바이킹의 시도는 실패였다.
위험한 것과 싸우다 죽어 발할라로 가는 계획에서 마지막까지 왔으나 하필 그가 죽은곳이 수녀원이었던 것이다!
수녀들은 괴수를 쓰러뜨린 이 노인을 자신들의 신이 보낸 천사나 뭐 그런것으로 착각했으며 그의 죽음을 기억하기 위하여 그의 시신을 매장하고 그 위에 서른명의 수녀가 낑낑대며 들고 온,수녀원에서 가장 크고 멋진 돌 십자가를 세우고 그를 수녀원의 수호성인으로 삼기로 한것이다.
사후세계의 하늘 저편으로 날아간 최후의 바이킹을 맞이한건 머저리같이 웃고있는 계집애같은 날개달린 소년과 밍밍한 빵,물보다 묽은 이상한 포도주 그리고 가만히 앉아 멍청하게 찬송가만 부르는 자들이 가득한 곳이었다.
그렇게 최후의 바이킹은 영원히 이를 박박 갈며 산자들의 세상 모든 십자가 섬기는 자들을 증오하며 저주하게 되었으며 최후의 바이킹을 잃은 발할라의 일동은 그를 그리워하며 하루를 사작하기 전에 독한 벌꿀술 한잔을 들이키기로 했다.그런 일 없어도 매일 아침에 두잔은 들이켰지만 말이다.
이 글을 읽는 혹자들도 죽기 전에 자기가 있는 장소랑 매장해줄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더 확인하자.혹시 아는가?죽기직전에 바이킹 전쟁주문을 외치며 주변의 누군가를 한번 후려치면 발할라로 보내줄지.아니면 꾸란을 암송하고 자신을 향한 개인적인 지하드를 개전하고 죽으면 72명까진 아니더라도 36명의 처녀정도는 줄지.
물론 그 전에 자신의 삶에서 어느 신이라도 고까워할 비양심적 행위가 있었는지 고민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준비하는것 또한 나쁘지 않을것이다.
그 최후의 바이킹은 처절한 싸움 끝에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 선조들이 있는 발할라로 가기로 했다.
그래서 바이킹은 오랜만에 검과 방패를 챙기고 투구를 쓴 체 혼자 롱쉽을 타고 세상에 남은 마지막 괴수들에게로 떠났다.
근데 문제는 최후의 바이킹은 최후로 남을 만큼 싸움에 이골이 나고 운도 따라줬으며 상대가 누구든 자기 머리보다 큰 녀석은 세로로,자기 머리보다 작은 녀석은 가로로 두쪽을 낼 만큼 강력한 세상 마지막 전투전용 인간이었다는 것이다.
죽을것 같은 느낌이 점점 다가오는 가운데 바이킹은 초조해 하며 거인,외눈박이,크라켄,날개달린 용,날개 안달린 용,거대박쥐,구리투구 쓴 머리 셋달린 악당,거대 뱀,살아움직이는 성 등등과 싸웠지만 그 한심한 것들은 여지없이 두쪽이 나 파리들의 저녁만찬이 되었을 뿐이었다.
이윽고 기진맥진한 최후의 바이킹이 최소한 누워 죽지는 않겠노라고 창에 등과 다리를 묶고 숲속에서 조용히 죽기 기다리는 그때,숲 너머에서 비명과 우지끈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최후의 괴물이란 직감에 달려간 바이킹은 황홀한 비명을 질렀으니 어느 수녀원을 거인이 습격한것 아닌가!
그것도 그냥 거인이 아니었다.
키는 교회의 종탑보다도 높았고 머리는 두개였으며 각각 외눈에 뿔도 세개나 달려있는데 그 사이로 번개들이 우르릉 거리고 두 입에선 불도 뿜고 무었보다 거대한 검까지 들고 있었다.
인생 마지막 상대로서 손색이 없는 괴물에게 막 수녀가 먹히려는 찰나,바이킹은 괴물이 자신을 좀 더 손쉽게 죽일수 있도록 창과 방패만 들고 자신이 모아둔 모든 보물과 마법 무기들을 끌러 던져놓은 체 거인에게 달려갔다.
결론을 말하자면 바이킹의 마지막 시도는 매우 인상적으로 성공했다.
거인이 든 칼들을 막고 한머리의 한 눈에 창으로 맞춘 그는 남은 한 머리가 포효하며 그의 몸을 졸라 죽이기 직전 있는 힘껏 방패를 던져 거인의 목젖을 강타시켰고 거인이 부러진 목뼈로 인해 경직된 순간 그의 뼈들이 거인의 마지막 힘에 의해 뚜둑대며 부러져가고 그중 여러개가 폐를 찌른것을 느꼈다.
최후의 바이킹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피에 질식했고 그가 따스한 숨을 마지막으로 내쉬었을때 따스한 벌꿀주가 목젖에서 느껴진다 생각했다.
물론 그는 죽어서 발할라로 갔다.
황금으로 된 높은 계단들을 걷는 그를 그가 쓰러뜨렸던 괴물들과 전사들이 자랑스레 바라보며 박수를 쳤고 계단의 단마다 바이킹 선조들 중 가장 위대했던 이들이 그들이 생전 갖고있던 것중 가장 좋은 갑옷와 무기를 가지고 서서 경의를 가진체 언젠가 네 목을 칠 영광을 달라는 얘기를 했다.
단의 가장 위에는 가장 위대한 전쟁신 부자가 자신들의 마지막 투사를 영접해 주기위해 구리와 강철로 만든 거대한 문 앞에 서 있었으며 마지막 바이킹이 문 앞에 서자 바이킹이 생전 가진것 중 가장 먼저 가졌던 검과 방패를 건네주며 문을 열었다.
생전에 살며 본 어떤 요새보다도 거대한 문을 열자 그곳은 발할라였다.
역사상 싸우다 죽고 피흘리다 죽고 여하튼 바이킹답게 죽은 모든 바이킹들이 바다만큼이나 넓은 거대한 연회장에서 싸우고 먹고 마시고 있었다.
모든 잔들은 잔을 쥔 자들이 원하는 술을 마르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차올랐고 양념을 쳐 구운 고기들은 누가 썰어가면 썰어간 만큼 다시 부풀었으며 딸기와 월귤과 벌꿀을 담은 접시를 든 아름다운 발키리 처녀들이 손수 그것을 들고 전사들에게 봉사했다.
그리고 전사들은 마치 오늘이 죽을 날이란듯 힘껏 서로를 죽이고 있었다.
도끼를 든 전사가 단도를 맞고 쓰러지자 단도를 던진 전사에게 검을 든 전사가 힘껏 검을 휘둘러 두동강을 내고 그 피가 땅에 닿기도 전에 양손검을 든 전사가 신묘한 기술로 세명의 목을 동시에 썩썩 떨어뜨렸다.
그들 모두가 웃으며 힘차고 즐겁게 싸우고 있었고 쓰러진 자들은 연회 테이블 의자에 다시 나타나 고기와 술로 원기를 보충해 다시 싸우러 나갔다.
이게 진짜냔듯 황홀햐 표정으로 망치를 든 전쟁신을 보는 바이킹에게 전쟁신은 다들 그런단 듯 온화하게 웃으며 그의 망치로 연회장을 가르켰다.
최후의 바이킹은 그 모든것을 누릴 자격이 있었고 앞으로 그 모든것을 느끼며 신들 세계의 끝을 위해 끝없이 싸울것이다.
라고 전쟁신이 생각한 순간 전쟁신의 외눈 아버지가 깜짝놀란 표정을 지었고 그에 따라 최후의 바이킹을 바라본 전쟁신도 경악했다.
이게 무슨 일이냔 듯 자신의 몸을 바라보는 최후의 바이킹의 갑옷과 검이 먼지가 되버려 사라지고 우스꽝 스러운 흰 가운이 그의 몸에 덮이고 머리위엔 샛노란 고리가 생기며 그의 몸이 공중으로 뜨기 시작한 것이다.
경악에 찬 모두가 최후의 바이킹을 잡아 다시 끌어내리려는 순간 바이킹은 순식간에 하늘 저편으로 사라졌다.
결과적으로 바이킹의 시도는 실패였다.
위험한 것과 싸우다 죽어 발할라로 가는 계획에서 마지막까지 왔으나 하필 그가 죽은곳이 수녀원이었던 것이다!
수녀들은 괴수를 쓰러뜨린 이 노인을 자신들의 신이 보낸 천사나 뭐 그런것으로 착각했으며 그의 죽음을 기억하기 위하여 그의 시신을 매장하고 그 위에 서른명의 수녀가 낑낑대며 들고 온,수녀원에서 가장 크고 멋진 돌 십자가를 세우고 그를 수녀원의 수호성인으로 삼기로 한것이다.
사후세계의 하늘 저편으로 날아간 최후의 바이킹을 맞이한건 머저리같이 웃고있는 계집애같은 날개달린 소년과 밍밍한 빵,물보다 묽은 이상한 포도주 그리고 가만히 앉아 멍청하게 찬송가만 부르는 자들이 가득한 곳이었다.
그렇게 최후의 바이킹은 영원히 이를 박박 갈며 산자들의 세상 모든 십자가 섬기는 자들을 증오하며 저주하게 되었으며 최후의 바이킹을 잃은 발할라의 일동은 그를 그리워하며 하루를 사작하기 전에 독한 벌꿀술 한잔을 들이키기로 했다.그런 일 없어도 매일 아침에 두잔은 들이켰지만 말이다.
이 글을 읽는 혹자들도 죽기 전에 자기가 있는 장소랑 매장해줄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더 확인하자.혹시 아는가?죽기직전에 바이킹 전쟁주문을 외치며 주변의 누군가를 한번 후려치면 발할라로 보내줄지.아니면 꾸란을 암송하고 자신을 향한 개인적인 지하드를 개전하고 죽으면 72명까진 아니더라도 36명의 처녀정도는 줄지.
물론 그 전에 자신의 삶에서 어느 신이라도 고까워할 비양심적 행위가 있었는지 고민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준비하는것 또한 나쁘지 않을것이다.
- dc official App
?????
아조시 약빨았어요?ㄷㄷ
그 뭐냐 너 딱 이런 내용 영상이 있었는데 - dc App
ㅋㅋㅋ 여하간에 재미있었음. 글 찰지게 잘 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