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근 기자 = 우리나라와 스페인이 이달 중순께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개최하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정부 소식통은 3일 "한국-스페인 방산군수공동위원회 회의를 마드리드에서 이르면 이달 중순께 개최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아직 의제에 대해서는 확정적으로 말할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한 소식통은 "이번 주께 일정과 개략적인 의제가 정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올해 양국 방산군수공동위가 열리면 항공기 수출 문제가 다뤄질 수 있어 주목된다.
군과 방산업계는 스페인 측의 수송기와 한국 훈련기의 '스와프 딜'(swap deal·맞교환거래) 문제가 의제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스페인 측은 자국산 A-400M 수송기 4~6대를 판매하고, 한국의 KT-1 기본훈련기 30여 대와 T-50 고등훈련기 20여 대를 구매하는 교환거래 방안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스페인 국방부 인사가 지난 7월 영국 판보로 국제에어쇼 행사장에서 한국 방위사업청 인사를 만나 '스와프 딜'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안다"면서 "스페인 측은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스페인 국방부는 유럽 에어버스사로부터 A-400M 수송기 27대를 주문했으나 이 중 13대를 운용하지 않기로 했다. 스페인은 에어버스와 추가 협상을 통해 13대를 다른 나라에 판매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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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ㅌㅎ 코인 떡상
뒷부크
우리는 A400M 6대 쟤들은 훈련기 50 대 꽉 채워서 스왑딜 했으면 좋겠다
저거사면 지네 수송기로 크픅스 퉁치자는 인도네시아 새끼들 아가리 닥침? - dc App
기존 CN-235가 노후화되긴 해서 교체수요가 있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