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외국어 배우는 데 접근성도 엄청나게 뛰어나고, 정보의 양도 많다지만 무엇보다도....
오래된 글도 무리없이 읽을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쪽은 500년은 족히 넘긴 고전문학이며 증서 따위도 술술 읽어내려가는데, 우리는 19세기 언문도 읽기 힘들잖아요.
전에 고종황제가 미국 대통령한테 쓴 편지 보니까 어째 우리 글보다 영어로 번역된 게 더 읽기 쉽다는 말들 나오던데, 그거 한 150년이나 되었나요?
한문 레벨로 가면 막.... 승정원일기 해석도 한참 걸려서 번역 인공지능까지 동원한다 그런 얘기도 나오더만요.
근데 우리나라엔 내셔널 아카이브 역할을 하는 게 뭐가 있지?
오래된 글도 무리없이 읽을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쪽은 500년은 족히 넘긴 고전문학이며 증서 따위도 술술 읽어내려가는데, 우리는 19세기 언문도 읽기 힘들잖아요.
전에 고종황제가 미국 대통령한테 쓴 편지 보니까 어째 우리 글보다 영어로 번역된 게 더 읽기 쉽다는 말들 나오던데, 그거 한 150년이나 되었나요?
한문 레벨로 가면 막.... 승정원일기 해석도 한참 걸려서 번역 인공지능까지 동원한다 그런 얘기도 나오더만요.
근데 우리나라엔 내셔널 아카이브 역할을 하는 게 뭐가 있지?
걔들도 중세영어는 좀 읽기 힘든데...
걔네도 일반인은 고전영문학 못읽어
것보다 더 좆같은 점은 논문 쓰거나 읽을 때 영어를 해야한다는 점.
다른 거 다 집어치우고 정보의 양에서 비교가 안된다는 게 존나 부러움. 솔직히 걔네는 외국어 배울 필요 없잖아.
고대영어는 다른언어 수준이고 중세영어도 완전히 다름 다만 철자고정법 이후엔 우리처럼 격렬한 변화는 없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