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시절에는 복잡한 기능을 구현하려고 특수하고 큼지마악한 연산기 쑤셔넣어야했음.
유압계통이나 케이블 라인까지 깔면 혼파망.
물리적인 공간이 안 됨.

전세대 디지털 시기에도 연산기는 여전히 큼지막했고 함 번에 구현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

지금은 범용 연산기도 연산 파워 폭발하고 쪼그만해짐.
점점 다른 거 쑤셔넣기 좋아지는 상황이 됨.
물론 센서 등등도 성능대비 크기가 좆만해짐.
과거에도 다목적성이 싫었던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었던 것이 아닐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