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아프가니스탄 전쟁 시작후 15년 동안 1000마리 이상의 군견들이 안락사 됐다고 데일리스타가 정보공개법에 따라 입수한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영국 육군은 폭발물 탐지 및 반란자 추적에 고도로 훈련된 수백 마리의 개들을 사용한다. 은퇴 후 개들은 재훈련을 통해 시민들 또는 핸들러에게 분양 되지만,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개들은 안락사 된다.
하지만 너무 많은 군견이 안락사 되는 것에 분노한 운동가들은 은퇴한 군견들이 입양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청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영국 해병대원 출신으로 훈련을 통해 개들이 입양되도록 돕는 자선단체 '노자드(Nowzad)' 운영자 폴 파팅(Paul Farthing)은 '데일리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수치가 끔찍하다"며 "영국 군견으로서 세계 여러 분쟁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 영웅견들을 위해서 우리는 최소한 품위있게 은퇴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더 스타에 의해 공개된 한 군사 문서에 따르면 군견으로 부적합 한 개는 '8세 이상' 또는 '8살 이하지만 기준에 못 미치는 개'로 묘사돼 있었다. 한 군견 훈련사는 이러한 기준이 단지 개들을 '자원'으로만 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논란이 일자 국방부 대변인은 "군용 동물들은 우리 군대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은퇴할 시기가 됐을 땐 그들이 가정에 입양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한다"며 "다만 광범위한 평가 후 결정되기 때문에 입양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가빈 윌리엄슨 국방장관은 지난해 아프가니스타엔에서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한 두 마리의 군견이 안락사 되는 것을 막기도 했다. 그는 수천명의 목숨을 구한 9살 된 '케빈'과 '데즈'가 안락사 될 위기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반대 시위가 확산되자 국방부와 긴급 회담을 갖고 안락사를 막았다. 현재 케빈과 데즈는 멜튼 모브리에 있는 국방부 동물센터(Defence Animal Centre)에서 재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3676658&sid1=001
영국 육군은 폭발물 탐지 및 반란자 추적에 고도로 훈련된 수백 마리의 개들을 사용한다. 은퇴 후 개들은 재훈련을 통해 시민들 또는 핸들러에게 분양 되지만,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개들은 안락사 된다.
하지만 너무 많은 군견이 안락사 되는 것에 분노한 운동가들은 은퇴한 군견들이 입양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청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영국 해병대원 출신으로 훈련을 통해 개들이 입양되도록 돕는 자선단체 '노자드(Nowzad)' 운영자 폴 파팅(Paul Farthing)은 '데일리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수치가 끔찍하다"며 "영국 군견으로서 세계 여러 분쟁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 영웅견들을 위해서 우리는 최소한 품위있게 은퇴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더 스타에 의해 공개된 한 군사 문서에 따르면 군견으로 부적합 한 개는 '8세 이상' 또는 '8살 이하지만 기준에 못 미치는 개'로 묘사돼 있었다. 한 군견 훈련사는 이러한 기준이 단지 개들을 '자원'으로만 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논란이 일자 국방부 대변인은 "군용 동물들은 우리 군대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은퇴할 시기가 됐을 땐 그들이 가정에 입양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한다"며 "다만 광범위한 평가 후 결정되기 때문에 입양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가빈 윌리엄슨 국방장관은 지난해 아프가니스타엔에서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한 두 마리의 군견이 안락사 되는 것을 막기도 했다. 그는 수천명의 목숨을 구한 9살 된 '케빈'과 '데즈'가 안락사 될 위기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반대 시위가 확산되자 국방부와 긴급 회담을 갖고 안락사를 막았다. 현재 케빈과 데즈는 멜튼 모브리에 있는 국방부 동물센터(Defence Animal Centre)에서 재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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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1024…
1024로 잘못봄...
그래서 부끄러워서 지움...
저 아까운걸 안락사 시키네 먹어야지
아니면 입양하던가
동물이라도 군견인데 안락사는 ..
근친을 확대하는 꼴에 저기 국방부도 머저리 모임인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