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이 2016년인가 2017년인가 그랬음.
글쓴이는 아직 자동화가 안 된 회사에 근무해서 서류를 다 수기로(;;;)로 작성했다고 함.
암튼 상사인지 업무 흐름 위에 있는 부서장인지는 기억 안 나는데, 글쓴이 라인에 50대 아줌마가 껴 있던 거임.
글쓴이는 미개함을 이기지 못하고 액셀을 깨우쳐 깨끗하게 인쇄해서 올렸다고 함.
그런데 그 아줌씨가 노발대발하며,
높은 분들이 보는 서류에 정스엉이 있어야지 영혼 없는 인쇄물을 어떻게 올리냐고
그렇게 빠꾸먹여서 수기로 다시 작성했다고.
글쓴이가 말하진 않았지만 아마도 그 아줌씨도 바보라서 괴상한 서류 미학을 고집한 건 아닐 거임.
자기가 못하는 방식으로 일이 돌아가면 도태된다는 걸 아는 거지.
문젠 일본 적폐가 다들 그런 식으로 생겨난 거란 사실.
너...그런거 보니? 콘
제미있고 정떡도 아니고 경떡도 아니고 그런거면 그냥볼만한데 왜?
시불, 서핑 타다보면 볼 수도 있지.
아... 이건 사진을 찍으면 영혼이 달아난다고 믿는 수준의 미개함이다;;
일본(갈라파고스)
위정척사 그 자체자너 신사상이 들어오면 성리학쟁이는 도태당하는 거임
명분만 저런 것이고 단순히 미개해서 반대하는 것만은 아닐 것
좆병신이네
일하는데 속도랑 정확함 효율이 중요하지 뭔 소리야 ㅠㅠ
조선의 물산은 땅에서 나는 것이므로 기계로 만드는 서양의 물건과 교역하면...으...으으...이 오랑캐놈드으을 딱딱딱딱
장인 타령하면서 일련의 자동화나 체계화 거부하는게 다 그런거 아님?